身體髮膚受之父母 신체발부수지부모 이런 말이 아니 라도
피부가 도화지가 아닌 이상 그릴 곳이 없어서 아픔과 질시를 무릅쓰고
감행 한다는 것은 칭찬 받을 일이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회를 한다는 것인데 남과 여를 논하기엔 요즘엔 욕먹을 일이나
여자들은 대부분이 남자보다 피부를 많이 노출 하건대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사우나에서도 문신이 있는 사람은 입장을 금지하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군대에서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젊은이의 생각이 다 틀린 것 만은 아니지만 이번 만큼은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고 마지막으로 그래도 꼭 하고 싶다면
스티커나 헤나로 먼저 해보고 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시행 하기엔 쉬우나 그걸 지우기엔 돈과 시간이 몇 배나 많이 들고 고통도 심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지워 지지도 않는다네요...
미국은 대놓고 오지랍은 부리지 않지 ㅋㅋ
근대 어느 선 위 이상이나 어떤 영역은 오지랍이 한국은 저리가라 할 정도야 ㅋㅋ
심하면 폭력에 총기까지 동원될 정도지
거긴 불문율이나 보수성이 타협이나 의문제기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철옹성인데
무슨 마냥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