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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2 17:56
[기타] 아이템 팔아 삼겹살집 차린 사장님 썰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2,84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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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2 18:10
비트코인 파겠다고 채굴장 돌리던 거나 다름 없는 짓이더만..
게임 발전을 위해서도 저런 설레임은 없는 게 낫죠.
비트코인 파겠다고 채굴장 돌리던 거나 다름 없는 짓이더만.. 게임 발전을 위해서도 저런 설레임은 없는 게 낫죠.
두루뚜루둡
19-10-02 20:38
게임도 아님
게임도 아님
골드에그
19-10-02 20:50
노가다 겜..
노가다 겜..
솔별
19-10-02 23:33
흠
흠
대두목2001
19-10-03 10:48
자리 싸움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추억의 겜.... 아직도 겜방에서 가끔 디아 하는 컴터에서 반지 드랍소리에 몸이 움찔거리게 만들는.. 마성의 겜이였죠...
자리 싸움에.. 질릴대로 질려버린 추억의 겜.... 아직도 겜방에서 가끔 디아 하는 컴터에서 반지 드랍소리에 몸이 움찔거리게 만들는.. 마성의 겜이였죠...
김두부
19-10-05 04:57
저 친구랑 돈 모아서 120만원짜리 요정계정 구매. 친구2랑 3명이서 8시간 씩 맡아서 돌렸는데 저 혼자서만 하루 10만원씩 벌었어요. 아이템 맞추고 이런저런거 하고 나중에 750만원에 되팜.. 딱 한달뒤에 축값 바닥나서 망함
저 친구랑 돈 모아서 120만원짜리 요정계정 구매. 친구2랑 3명이서 8시간 씩 맡아서 돌렸는데 저 혼자서만 하루 10만원씩 벌었어요. 아이템 맞추고 이런저런거 하고 나중에 750만원에 되팜.. 딱 한달뒤에 축값 바닥나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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