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같은 논리지.
얼굴은 니 생각이고.

본인이 말한다는게 재수없긴 하지만 틀린 얘긴 아닌듯
실제로 매출에 영향을 준다면 더 주고라도 데리고 있는게 맞지
그만두겠다는데 사장이 계속 나오라고 설득하는거 보면
계속 쓰고는 싶은데 돈은 더주기 싫고..그냥 그런 상황인듯

사장은 똑같이 돈 주고 쓸수 있는 다른 사람찻고, 여자는 자기 인물값(?)에 맞는 페이 쳐주는곳 찻는게 나을듯

저건 남녀차이라고 보기도 뭐한게 여자는 피시방이나 당구장 같은 소수의 업체 말고는 시장이 별로 없고
얼굴값하는 남자 알바들이 더 일자리는 많음, 실제로 돈도 더 받고, 사장입장으로는 땡큐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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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로 보임.
매출 올리는 알바는 당연히 돈을 더 받아야 하는데
그걸 안주겠다고 하면 그게 도둑넘이지...

걍 여건 상관 없이 대충 주는대로 받아 쳐묵어라는게 바로 공산주의인 건데...

아놔... 내가 설문조사하느라고 여기저기 지방가서 알바 많이 뽑아 쓰는데, 충남대... 그 년 생각나네. ㅡ.ㅡ

술집 여자냐?

술집가면 되는데;; 길게 생각하네요 ㅋㅋ

그 얼굴에 돈 더 쳐주는 딴 데서 일하면 되겠네... PC 방에서 투닥거리지 말고...

예전에 알바생 3명을 함께 쓴 일이 있었는데 남학생 둘은 정시에 출근해서 조금 바쁘게 자기 일 하고 있는데
갓 대학에 입학한 20살짜리 얼굴 조금 반반한 여자애가 지각해놓고 오자말자 의자에 앉아서 계속 쉬고 있길래
왜 일안하고 쉬고있냐고 물으니 밤새 술마셔서 피곤하다고 대답하길래 그날까지 일한 알바비 주고 바로 짤라버렸음

약간은 딴 이야기 인데 ...

약간 비싼 아파트 단지안에서 개인 커피숍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무조건 군대 가기전 키크고 잘생기거나 훈훈한 친구만 약간 돈 더주고 알바로 쓰고있음

아침 10시 정도 되면 아줌마 부대가 오후까지 계속 있음 , 이 친구는 얼꽝이라
출근해서 준비 하고 당구장에서 시간 때우다 늦은 오후 마감만 하러 감

연애인 광고찍는거랑 같지 뭐...

외모로 뽑힌게 맞고 실제 매출 올리는데 공헌을 하는게 맞다면야 급여 더 올려줘야겠지
그게 아니라 걍 똑같은 알바로 뽑은거라면야 짤라버리면 됨 글쓴이는 얼굴보고 돈더주는 딴 알바 구하면되고

당구장이나 카페 그런 곳이면 얼굴보고 찾아오는거 인정 하는데
PC방 알바 얼굴 보러 간다???
과연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관련 기사들 꽤 있던데요.

무엇보다 그만둔다고 했을때 사장이 붙잡는거 보면 글쓴이 주장이 사실로 보이고요.

얼굴로 뽑은게 아니라면 잡을 필요없는거죠.

피시방 알바보고 가는 놈이 몇놈된다고 사양이나 가격보고 많이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