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 하기 싫으면, 돈 벌어오면 될 텐데..
집안 일도 잘하고, 그걸 하고 싶어하는 남자도 있을 테고..
왜 여자가 집안 일을 해야 하냐면서, 남자가 꼭 돈을 벌어와야 하는가..
그런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고,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 하자..
그럼 대부분의 여성은 집안일을 하겠다고 하지 않을까..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더 잘 벌고, 남자가 집안 일을 하는 것을 원한다면
돈만을 목적으로 일을 하는 대부분의 남자는 집안 일 하겠다고 하지 않을까..
본문 글이 말이 안돼는게 그렇게 집안일 하기 싫음 돈 많이 벌어서 파출부나 도우미 부르면 만사 끝임. 혼자 살건 결혼했건... 요즘 가사 도우미들은 요일별 오전 오후 시간 단위까지 끊어서 사람을 쓸 수 있음. 그런데 일주일 한 두번도 못 부를 여력? 그럼 경제력도 꽝인 거임.
그럼 남은 선택지는?
외모되고 IQ 좀 되는 애들은 일찌감치 젊은 나이를 무기로 취집 해버림.
저렇게 글쓰고 쿵광거리는 애들은 외모도 안돼, 나이도 먹어, 거기다 능력과 오기는 제로에 가까워...
아무래도 안돼니 비혼이나 선언까지 하면서 사회적, 구조적, 한남적인 문제들을 거론하며 자기 승리하는 거임.
한마디로 인생 낙오자 중에 낙오자라 봐야 함. 어찌보면 매우 불쌍한 중생임.
1. 외모되고 능력되도 일찍결혼안함
2. 보통 여자들 다 저렇게 생각함. 결혼해도 최소한 5:5로 살려고하고 손해보고살기 싫어함
사실 연애할때도 초반 몇달은 호르몬 파워로 다 줄거처럼 해도 몇달 지나면 손해보는거 싫어함
3. 남자들도 차이없음
4. 남자가 훨씬 많이벌거나, 심지어 여자가 일을 안하는 경우에도 자기가 남자랑 똑같이 버는
거처럼 생각해서 행동하는 경우일때가 문제임. 한마디로 개념없는 여자가 문제인건데, 그럼 개념
없는 남자는 없냐? 또 그것도 아님
5. 사실 남자나 여자나 아무차이없는데 제일 위험한게 친구많은 여자임. 남남 친구랑 다르게 여여친
구는 참견이 상상을 초월함. 또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주변사람에게 보이는거에 신경을
많이 쓰기때문에 남들에게 부족한 모습 보이는걸 싫어함. 또 남들과 비교가 엄청나게 심함
6. 결론은 욕할거없이 자기 편한대로 살면됨.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비혼이던 말던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