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만큼 유명했던게 판결문.. “법은 정숙한 여인의 건전하고 순결한 정조만을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그가 1년간 같이 잤던 70여명의 여성중 단 한명만이 처녀였다는 얘기.. 1955년.
결론.. 시대가 모쏠을 만드는 것이 아니며 빈익빈부익부와 같이 애초부터 존재했다.?
그런데 저 남자가 말한게 한명만 처녀였다였죠 저 사람이 처녀 감별사도 아니고 의학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 주장인 거지 저 발언을 믿을 순 없어 보입니다 지금 보면 참 어의 없는 판결이지만.. 저 거 처음 알았을 때 그 당시에는 그런가보다 했었어요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순결한 정조만을 .. 하긴 당시 성폭행이나 성추행하는 남자들은 당당했던 시대긴 해요 자랑도 하고 다녔고 피해자들이 오히려 범죄자 마냥 숨죽여 살아야 했던 시대..
몬 소리세요 저 거 처음 알았을 때 라고 했는데 추측이 아니라 우리 때 사건 중 하나가 .. 결혼 사건이 있었어요 성폭행 당했는데 가해자가 피해자 여성과 결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마무리 된 사건인데 그걸 전 뉴스에서 직접 들었어요 저 사건은 지금만 회자가 된게 아니라 저 어릴 때도 회자 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