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1-25 11:18
[유머] 요즘 중학생들 어휘력
 글쓴이 : 혀니
조회 : 9,37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지사마 22-01-25 11:4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ㅐ애들 어휘력은 딸려도 창의력은 넘치는 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편하다에서 진짜 개터졌네 ㅋㅋ
돼지콜레라 22-01-25 11:52
   
하나는 맞은 거 같은데
     
카티아 22-01-25 11:56
   
맞는거 없는디요...

 미덥다는 믿음직 스럽다. 믿을만 하다라는 뜻인데 반대로 해석 ㅋ
          
paradise 22-01-25 13:18
   
보통 쓸때는 '왜이렇게 못미덥냐' 요런식으로 쓰다보니까
미덥다라는 말이 좀 반대로 읽히는게 있네요
저도 반대로 생각함 ㅋㅋ
          
천사아이들 22-01-25 14:34
   
그거 말고요
샌님이요
선생님 줄인말 맞잖아요
               
아재몬 22-01-25 14:42
   
샌님은 생원님(선비)의 준말입니다.
               
초롱 22-01-25 15:42
   
앜.
얌전한 사람 보고 샌님 같다고 하는거 못들어 보셨나 보네요.
본래 선비님 의 준말이고 지금은 얌전한 사람을 놀리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wohehehe 22-01-25 23:00
   
나도 미덥다는 맞는줄 알았심..
샌님은 보통 비실비실하고 부끄럼 잘타거나 우유부단한 애덜 보고 샌님이라 하죠..
     
가생이잉여 22-01-26 00:48
   
전 개편하다 보고 끄덕거렸는데ㅋㅋㅋ
너울 22-01-25 11:53
   
문학소설이나 교양도서 안 읽고,
그냥 애니나 웹툰 이런거만 보고 친구들끼리는 적당히 은어나 줄임말, 유행어 쓰는게 습관화 되다보니 점점 버려지는거 아닐까 생각 되네요.
마시마로5 22-01-25 12:20
   
좀 큰일이긴함. 귀여니같은 애를 세익스피어로 알고 자란애들이 지금 이대남 이대녀지. 식견과 소양의 부족으로 가짜뉴스에 휘둘고 아집이 강함.
소천 22-01-25 12:46
   
저건 그냥 독서량 부족으로 단어를 모르는것뿐이라
접하면 익히게 되서 별 문제가 아닌데
진짜 문제는 문해력
당장 가생이의 댓글만 봐도 반어법을 이해못하는사람이 태반
감독 22-01-25 14:30
   
어려운 단어도 없구만 ㅡㅡ;;
패널 22-01-25 15:46
   
책을 안 읽어..
활자를 읽지않아..
소문만복래 22-01-25 17:17
   
이게 뭔 증상이냐면,

개나소나 다 대학가는 시대라서,
원래라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걸러져야 할 똥멍청이들,
그러니까 원래라면 공장에서 3교대로 일하며 평소 우리 눈에 띄지 말아야 하는 이들이,
똑같이 대학 나왔네~ 하면서 돌아다니며 감히 큰소리로 지껄이고 다녀서 눈에 잘 띄는 것 뿐이야.

80년대만 해도 대학진학률은 20퍼센트 정도였어.
심지어, 고교 진학률도 90퍼센트 였음.
지금의 100퍼센트 고교진학률에 80퍼센트 대학진학률을 생각해봐.
실제 인서울 상위대학과 지역거점대학, 특수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사실상 고졸이라는 것과 다름 없는거지.

즉, 대학 나왔다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대학생으로서의 지성을 찾기는 어렵다는걸 의미해.
상위권 대학이면 몰라도, 그저그런 대학 나온 이들은 대충 고졸 똥멍청이 정도로 보고 대하면 된다는 거지.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하지 않는 법이야.

또한,
대졸 취업자 통계 이딴거 아무 쓸모 없다는 말이지. 대졸로 쳐주기에는 너무 수준이 낮아. 상위권 대학만 추려서 통계를 내야 함.
더해서,
똥잡대 나와서는 같은 대졸이랍시고 대기업 문 두드리고선, 취업 안된다고 한탄하며,
예전 대학 나오면 기업들이 서로 모셔가려 했다느니 하며 윗세대들을 마치 꿀빤 세대인것 마냥 말하며, 나라탓 하는 것들은, 강제로 수용해서 직업교육 시키고 공장에 취업시키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고 봐. 주제를 모르면 알게끔 해줘야지.

그니까,
저거 제대로 모르는게 당연한거야.
사회가 대부분의 똥멍청이들과 소수의 똑똑이로 구성되어 있는건 동서고금 수만년을 이어온 인류사회의 특징임.
     
소문만복래 22-01-25 17:28
   
아 그리고  최근 똥멍청이가 왜 많이 보이는지 숫자로 보여주면,

대학진학률이,
90년대 중반이 60퍼센트,
2000년대 초에는 65퍼센트였고,
2010년에 이르러서는 70퍼센트 가까이 올라갔는데,
지금 2020년 대학 진학률은 무려 80퍼센트야.

개나소나 다 대학을 가고 있어.
지금의 대학생들이 유난히 수준이 낮고 똥멍청이들인건,
진짜 개랑 소가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그래.(실제 지능지수가 비슷할거야)
그러니 대학생이다 라고 말하는 이에게는 반드시 학생증과 수능성적표를 제출받아서 마땅한 대우를 받을만하다 싶으면 학생이라 말해주고, 그게 아니라면 귀싸대기를 후려갈겨서 혼쭐을 내주도록 하자.
똥멍청이가 스스로 대학생이라 말하는 것은 일종의 사문서위조 및 사칭이니까.
          
auddls2 22-01-26 07:43
   
두환이가  지딸 좋은대학 보내려고 졸업정원제 라는걸 실시했지요.
그게 1981년부터인가?
30%를 더 뽑아서 졸업때 걸르겠다는거였는데, 실제론 정원을 2배이상으로 늘리고 졸업때 거르지도 않았지요.
조용하던 캠퍼스가 군대 갔다오니까 바글바글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십여년 뒤

이번엔 김영삼이가 대학설립을 확 풀어줬지요.
그때 듣보잡 대학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겼어요.

그바람에 대학진학률이 엄청 오른거지요.

님 말대로 실력은 없으면서 대졸대우 받으려는  대졸자가 양산되고
따라서  대졸 취업률이 뚝 떨어졌어요.

(70년대말 80년대초 군대에는 소대 30명중에 대학다니다 온 애들이 한두명, 많아야 서너명을 넘지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인력구조가 희한하게 왜곡되고
공장엔 구인난으로 외노자만 가득해 기술력이 현저하게 퇴보하는 현실이지요.

이제라도 대학 구조조정 빡세게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산업구조를 만들려면 말이죠.
               
소문만복래 22-01-26 10:54
   
네 맞습니다.

경쟁력 확보를 고민하지 않고, 그저 임금을 억제하여 단가만 낮추는데 익숙한 사실상 사업자로서의 능력이 결여된 이들이 여즉 버티고서 기득권이 되어 행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이는 제조업과 생산직에 대한 멸시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어떤 일이든 노력한다면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을 확보해주면 해결될 일이며, 이미 많은 선진국들이 이 방법으로 쓸데없이 고등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고 그 돈이 제대로된 소비로 이어지게 하여 내수시장 팽창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죠.
사실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생산효과는 극히 미미하고 쓸데없이 생산없이 주절주절 떠들어 대며 소득을 올리는 이른바 교육자만 양산하는 효과만 가져오니까요. 실제 전문성도 없이 종사하는 이들이 많아지면 부작용도 생기기 마련이고요.

결국 임금구조부터 고쳐야 합니다.
지금 기업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유입시켜 자꾸 생산임금을 낮추려 시도하고 이제까지 성공해왔는데, 이걸 뜯어고쳐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라 할지라도 동일임금으로 지급하게끔 강제해야 해요. 그래야 말 통하는 한국인을 고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원리를 제발 좀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줘야 해요.
진짜... 이 똥멍청이들은 핵심은 모르고 그저 외국인노동자에게 많은 임금을 준다는 생각 그 똥같은 생각만 하면서 반대하고 자빠지니까요.
하...
     
Newt 22-01-25 19:35
   
이 현상은 지금 미국 대학교에서도 나타나는 임계점 현상임.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이 마음에 안드는 것은 나이를 꽤 먹은 나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 경쟁 속에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음. 외려 수시 모집 같이 있는 놈들이 사다리를 치우고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봄.

허나 문제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능력 어쩌고 하면서 우월한 사람이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당연하고 주제 어쩌고 하면서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자격지심을 심어주고 있고 이게 파시스트와 다를 게 없는 것임. 파시스트의 말로는 옛날 독일이나 지금의 일본놈들이 잘 보여주고 있으니 더 말 안해도 되겠지.

'사회가 대부분의 똥멍청이들과 소수의 똑똑이로 구성되어 있는건 동서고금 수만년을 이어온 인류사회의 특징임.' 이딴 냉소적인 아무 도움도 안되는 말을 하려면 가만히 지켜보면서 응원하는 걸 추천
          
소문만복래 22-01-26 10:37
   
동의 합니다.
냉소적으로 봐서는 안되겠죠. 반성합니다.

목수를 하든, 공장에서 연삭작업을 하든,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임금이 보장된다면,
쓸데없이 10대 청소년들이 어림을 즐기지 못하고 학원에 처박혀 있으며 부모 등골을 빼먹거나,
쓸데없이 20대 청년들이 경제력 없이 부모에 기생하며 대학생입네~ 하며 그 기생을 당연시 여기며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 사라지겠죠.

결국 임금인상이 답입니다.

호주 광부 평균 임금이 1억입니다.
위험하고 어려운 일일수록 더욱 비싼 보수가 지급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그리고 그 보수는 그 직업을 더이상 낮게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거듭 심한 말에 대해 반성 합니다.
               
magnifique 22-01-27 00:08
   
고작 글자 몇가지 모른다고 요즘 애들 개나소나 대학을 가니마니 진짜 장황하게도 써놓으셨네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 요즘 애들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아시기나 합니까?

변화를 이해못하고 끝까지 내가 아는 수준에서만 넘어가면 이제 우리 세대는 도태 되는거에요 당신부터 말이죠

복래님은 요즘 젊은 세대가 아는 지식들 얼마나 알고 경쟁이 가능할지 참 궁금하네요
                    
소문만복래 22-02-17 15:50
   
애새끼들 수준이 거기서 거기지 뭔...
     
김씨김씨 22-01-29 04:43
   
뭔개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써놓으셨대요??
"그러니까 원래라면 공장에서 3교대로 일하며 평소 우리 눈에 띄지 말아야 하는 이들이,
똑같이 대학 나왔네~ 하면서 돌아다니며 감히 큰소리로 지껄이고 다녀서 눈에 잘 띄는 것 뿐이야."
"똥잡대 나와서는 같은 대졸이랍시고 대기업 문 두드리고선, 취업 안된다고 한탄하며,
예전 대학 나오면 기업들이 서로 모셔가려 했다느니 하며 윗세대들을 마치 꿀빤 세대인것 마냥 말하며, 나라탓 하는 것들은, 강제로 수용해서 직업교육 시키고 공장에 취업시키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고 봐. 주제를 모르면 알게끔 해줘야지."
말하나하나가 진짜 주옥같네 ㅋㅋ 뭐 꼰대의 교과서에요? 아니면 컨셉이신가? 당장 하닉, 삼성같은 반도체 회사들 3교대 메인트가 초봉 7-8천인 시대인데
          
소문만복래 22-02-17 15:51
   
아 그러니까 3교대 하면서 살라고.
사무직 기웃거리지 말고.
버벅이010 22-01-25 17:29
   
후드려 패시네;
바라미 22-01-25 18:53
   
그냥 상대적으로 덜 접해서 그런거 같네요.
옛날엔 뉴스 신문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속담이나 한자어 많이 사용했지만 지금 애들은 티비도 거의 안보고 웹소설 유튜브랑 sns만 접하다보니..
요즘은 외래어때문에 어르신들이 불편한것 처럼요.
축구중계짱 22-01-25 19:49
   
아무 걱정할 이유가 없는게...

지금 40~50대 어르신들도... 어릴때 똑같은 소리 들었다고 함...

요즘애들~ 이상한 말 쓰고, 큰일이라고.
드링크 22-01-25 19:56
   
어릴때는 차차 배워나가면 되는데 어른들이 문제임 가생이만봐도 그럼 잡게가면 이게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댓글들이 있어요 상처받고 스트레스받고 그런걸 여기다 푼다는거 알겠는데 생각좀하자
초율 22-01-25 21:08
   
반대로 저는..
요즘 생겨나는 새로운 말을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언어는..생물처럼 사회 변화에 맞게 계속 변해가는거..
..불편하면, 필요한 만큼 습득하게 되겠죠..
천년의시 22-01-25 21:18
   
ㅋㅋㅋㅋ 언어도 변화를 합니다 당장 200년전으로 되돌아가도 지금 언어로 대화도 힘들텐데 한국어가 이대로 영영 지속될줄 아세요? 언어 파괴는 새천년시대때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덜하지도 않았고 안쓰는 단어는 자연스레 잊히기 마련이죠

뭔 큰일이다 아니다.. 여러분 어렸을때 어른들도 똑같은말 하셨습니다~
성시 22-01-25 21:29
   
한문의 자리를 영어가 대신하는 형편이지요.
돈이 되는 언어가 득세할수 밖에.
중공어 교사 한명도 충원하지 않게 되듯이.
DoriDori 22-01-25 21:35
   
우리 세대도 이전 세대들이 쓰던 어려운 말 모르고 자랐고
지금도 모름
그건 결국 사전에나 존재하는 말이 돼버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욕할 거 없음
토미 22-01-25 21:46
   
본래 언어의 특징임.
안쓰는건 자연스럽게 소멸하고 계속 신생어가 생기고.
다만 요즘 애들 교육방식이 잘못됐음.
예전처럼 싫든좋든 국영수역사 세계사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
윤리 기술 등 모든걸 가르쳐야됨.
언어문제가 아니라 기초지식이 너무 없는건 사실임.
sarahS2 22-01-25 22:45
   
저런 단어 몰라도 됩니다
많이 접해야 아는거고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죠
문해력을 기르면 그만임. 가생이에 현대판 문맹들 많음
푸른마나 22-01-26 05:56
   
어차피 단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거나 변경되거나 하는거죠... 저런단어는 학자들이나 알면 됩니다...

요즘애들이 알아야 할지식이 얼마나 많은데요...
매튜벨라미 22-01-26 13:39
   
학자들이나 알아야할 정도로 어려운 단어가 아닌데...
저 수준을 모르면 당장에 서적을 읽을 때 문제가 될 정도 아닌가요?

시나브로, 을씨년 이런거야 요즘에는 쓰지 않게된 단어이니 모를 수 있는데
개편하다, 미덥다 이런거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인데 모르면 사회생활 못하죠
     
Raknos 22-01-26 15:57
   
요즘 초중고딩들이 쟨 미덥지가 않아.. 라는 말을 쓸까 싶네요...

개편하다는 좀 심하다 싶긴합니다 ㄱ- (드립친거 아닐까요..?)
eradicate 22-01-26 16:01
   
평소 책을 많이 읽지 않더라도, 초중고 국어 시간 아예 던지지만 않았다면 저기 나온 단어들 정확한 사전적인 의미는 모르더라도 최소한 무슨 뉘앙스인지는 알텐데.
무슨 고대시조나 근현대문학에나 나오는 단어들을 잘 모른다면 모를까, 저건 좀 심한 거 같은데.
patron 22-01-26 18:20
   
중학생이면 모를법도 할만한 단어들인것 같아요~
보통 저런 단어들 고등학교 이후에 문학작품 읽으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니뮤 22-01-26 21:55
   
다틀린건 심하긴한데 저 단어들 수준이면 요즘애들뿐 아니라 대부분이 어느정도 뜻맞게 단어설명은 가능해도 본문에서 원하는 정확한뜻을 적진 못할거같은데..
magnifique 22-01-27 00:02
   
일단 저건 너무 기본이긴 한데 아직 중학생들인 점을 감안해야함 그리고 중요한건 저걸 아느냐 모르느냐가 아님

시대에 따라서 중요시하고 요구하는 분야가 달라지고 있다는것 저딴말 안쓰는 날이 온다는것
한자처럼 공부할 사람만 공부하면 되는 날이 온다는것

여기 있는 분들이 과연 앞으로 올 새로운 시대의 물결에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을까?

개나소나 대학을 가느니 애니만 보느니 개소리 하면서 애들 무시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고 끊임없이 수학해야함

개소리 하는것들 지금 애들 사이에서 같이 경쟁하면 몇등이나 할 지 궁금하네요 ㅋ
자기가 아는것들 모른다고 몇몇 무식한 애들만 보고 똑같은 수준인줄 아나본데

당신네들 국민학교 중고딩때 보다  지금 애들이 훨씬 더 똑똑하고 잘났습니다

활자 몇개 안다고 지금 애들 무시하지 마세요 같잖네요 앞으로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들임
     
hell로 22-01-27 06:32
   
활자는 인쇄용 글자틀 혹은 그것(워드프로세서 포함)을 이용해 인쇄한 글자를 의미하므로 여기서는 단어 혹은 어휘라 쓰심이 맞겠네요..
축구좋아함 22-01-27 06:35
   
문학이라 해봐야 어차피 꼴페미들 설치는 곳이 되어버린 마당에 뭐 상관있나ㅋㅋ
 
 
Total 102,8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12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127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370
100700 [기타] 딸에게 사랑이란 게 뭘까 ~!? 했더니 ~ (23) 별찌 05-15 9387
100699 [유머] 가나초콜릿 근황 (32) 개개미S2 10-02 9386
100698 [유머] 3천만원 -> 2만원... 코인갤 반응 (20) 혀니 05-13 9386
100697 [유머] 깁스 풀고 난 여자의 후유증 (17) 아나보 10-12 9386
100696 [기타] 작업장 안전화 클라스 (41) 주말엔야구 03-12 9385
100695 [유머] 입장 바뀐 두 동물 (19) 골드에그 02-06 9384
100694 [유머] 고전) 베토벤 바이러스 결방 사과 (9) 골드에그 03-14 9383
100693 [유머] 일본 물건 쓰면 매국노 ~ (31) 별찌 04-04 9383
100692 [기타] 역대급 허벅지 (16) Drake 04-12 9383
100691 [유머] 소름돋는 김여사 차량 내부 (32) 골드에그 12-13 9382
100690 [기타] 부부싸움 후 욕실에 들어갔더니 (44) 경계의저편 10-15 9382
100689 [기타] 짤방걱정 말라는 쯔양. (35) 날아가는새 12-30 9382
100688 [굴욕] 미국 월마트 난동꾼의 최후 (22) 골드에그 04-07 9382
100687 [유머] 오빠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21) 혀니 12-11 9381
100686 [유머] 엄마가 너무 동안이면 생기는 일.jpg (4) 존재의온도 01-14 9381
100685 [기타] 대구 15일 개장한 물놀이장 실시간 근황 (24) 피에조 07-18 9381
100684 [유머] 만화) 본능의 샤우팅 (11) 아나보 07-10 9380
100683 [유머] 가산점 레전드 (28) 나모구 04-11 9379
100682 [유머] 김민아 기상캐스터의 품위있는 아침 날씨 브리핑 ~ (9) 별찌 12-19 9377
100681 [기타] 드라이브스루 까던 일본 여의사 근황 (35) 후롱 03-14 9377
100680 [유머] 진상 고객 없다는 빵집 (8) 아나보 02-10 9377
100679 [유머] 러시아의 흔한 잠옷 (19) 이불몽땅 01-19 9376
100678 [유머] 요즘 중학생들 어휘력 (43) 혀니 01-25 9374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