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란 이름부터 뭐 식민지 지배국이던 에스파냐 펠리페 왕 이름을 참고로 지어진 이름이니 말 다 했지 현대 필리핀을 세운 이들조차도 저급한 필리핀인이 아닌 에스파냐 귀족이라고 뻐기던 혼혈들임 물론 에스파냐에서 튀기들이 ㅈㄹ? 이라며 비웃고 무시하자 그렇다면 독립하지 뭐 독립 주도하곤 미국이 먹어치우자 우릴 기득권으로 인정하면 알아서 미국에도 돈 바친다 이러니 미국으로서도 OK 그리고 지금도 이런 이들이 필리핀 실세임
상류층이 어쩌고 저쩌고 구구절절
뭐라고 변명을 해도 현재 매우 가난하고
부패한 답 없는 나라인 것엔 변화가 없음
필리핀... 국민성 대놓고 떨어지는, 아니 그냥 최악인 나라임
동남아에서 치안 제일 안 좋은 나라 중 하나고 앞으로도 미래는 없을 나라
누구나 한때는 가난했을 수 있는데 문제는 가난을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다는 거임
한국은 일제 강점기와 6.25라는 비극을 거치고도 온 국민이 가난을 다음 세대에 안 물려주려고
밤낮으로 피땀 흘려 앞만 보고 달렸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대로
중국의 시장 개방까지 타이밍 좋게 발생하면서 중진국 탈출하고 현재에 이름
물론 중국의 시장 개방 타이밍에
한국은 여러 물건을 팔 준비가 되어 있기에 가능했던 일
필리핀? 그냥 계~속 저 상태로 극소수의 부자와
대다수의 빈민으로 이루어져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예정임
애초에 스스로 뭘 할 의지가 없는데 뭔 변화가 있겠어요?
남은 21세기에도 바나나, 망고, 가정부 수출이나 하며 존속할 나라 필리핀
1980년대 독재자 전두환과 이순자 부부와 가장 많이 비교되던 인물이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와 이멜다 부부였죠
계엄령 선포, 민주주의 탄압, 경제 몰락, 부정부패, 횡령, 독재, 사치, 정적 암살, 민간인 학살 그냥 필리핀 버전의 전두광인데 1986년 필리핀 민주화 혁명 이후 쫓겨서 하와이로 망명하죠
웃긴 건 그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 페르난디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22년 필리핀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현재 필리핀 대통령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