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이죠. 포상아님.

여름에 부산 해운대 가면 해변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에서 자주 보는 비키니 수영복 복장의 여성이네요.
식당 실내에서 볼때는 깜놀했었는데....

언제부터 의미가 없어짐
내가 직접 만지고 즐길수 없으면 걍 시선만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뿐
그래서 속옷도촬 이런거 하는 인간들 제일 이해가 안감

왜? 직접 만져야만 만족을 느낌? 그럼 야동보는것도 이해 못 해야하는거 아닌가?

야동이야 내가 대놓고 즐기려고 보는거고
도촬이야 범죄고 리스크가 있는 건데 굳이 자신이 작업걸것도 아니면서 그짓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범죄인 속옷도촬을 왜 이해해줘야함까? ㅋㅋㅋㅋ-_-;;;
(아 또 뭐 대한민국은 야동이 불법이고 뭐 이런 꼬투리 잡지는 마시길;; 지가 원해서 찍는 야동배우랑 도촬당하는 일반인 차이로 접근하시기를)

야한옷 입은 여자가 내 앞에서 살랑거린다고 내가 괜히 설레서 시선이랑 맘 뺏기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의미없다 여기는거임
내가 작업걸고 뭔가 시도해볼만한 상황이면 의미가 있는거구요
걍 내가 그렇다는 겁니다 ㅋ 실질적으로 뭐 해볼만한 여자 아니면 별 관심 안둔다는 소리임

아주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