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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0 13:57
[유머] 분명히 만족은 시켰는데
글쓴이 :
혀니
조회 : 4,695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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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아
22-11-10 15:04
애들이 좋아하는곳 데려가라.
애들이 좋아하는곳 데려가라.
외개인
22-11-10 20:33
어떤 셰프가 휴가 겸 공부차 가족하고 일본에가서 미슐랭 맛집 순회 다니고 와서 아들한테 어디가 가장 맛있었냐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먹은 크림빵이라고 했다던데. 아이들의 눈 높이는 다르니까 이해함.
어떤 셰프가 휴가 겸 공부차 가족하고 일본에가서 미슐랭 맛집 순회 다니고 와서 아들한테 어디가 가장 맛있었냐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먹은 크림빵이라고 했다던데. 아이들의 눈 높이는 다르니까 이해함.
가생이만세
22-11-11 03:02
나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가자는데로 많이 끌려다녔는데 나이 먹어서도 그냥 부모님 원하는데로 하게 됨
나야 뭐 나중에 혼자라도 시간 많으니까...
나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가자는데로 많이 끌려다녔는데 나이 먹어서도 그냥 부모님 원하는데로 하게 됨 나야 뭐 나중에 혼자라도 시간 많으니까...
버거킹
22-11-11 11:51
어른이 가고 싶은곳에 가지말고 애들이 가고싶은 곳을 가자
어른이 가고 싶은곳에 가지말고 애들이 가고싶은 곳을 가자
태양속으로
22-11-11 12:33
애들 자동 세차장 정말 좋아라 하더군요.
조카들 한 10년 전 쯤에 자동세차장 들어가니까 거의 환호하던데요.
애들 자동 세차장 정말 좋아라 하더군요. 조카들 한 10년 전 쯤에 자동세차장 들어가니까 거의 환호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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