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겨울철이 되면,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무지 때고,
추운 동북 삼성 주민들이 석탄, 나무 등을 태워서 난방하는게 큰 영향을 주는거죠.
기존의 차량, 발전소에 내뿜는 미세먼지에 동북삼성지역의 난방 발전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들이,
겨울 계절풍인 북서풍의 영향으로 한반도로 밀려 내려옴.
중국조선에서 특별한 기술력없이 가격경쟁력으로 만든 홀겹 벌크식 조선 방식은
엔진정지, 횡파 회복 부족, 홀수선 선체 복원력, 모든 면에서 부족...
한번 사고 나면 대형 사고..
국제 선사에서 특히 유조선종류는 중국식 홀겹 벌크방식을 아예 운행 못하게...
이미 만들어진 배에도 위험분담 보험료를 높여놔서..
중국이 '조선굴기'를 부르짖으며, 조선중공업을 국책으로 지원해서,
엄청난 덤핑 가격으로 세계 조선수주의 대부분을 삼켰는데,
기술력이 딸려서 결국 자멸한거죠.
5천만불이 손익분기점일때,, 우리가 5천5백을 부른다면,
중국은 4천5백을 부름.
여기서 발생한 손실등을 정부에서 매꾸는데,
갈수록 기술력운 떨어지고 정부 지원금만 받아먹는데 혈안인 중국업체들이니...
5척을 주문했다가 선인도한 선박의 품질불량에 실망한 태국해운업체가 주문취소한 경우도 있을 정도.
지금 중국정부가 내놓은 방안이 다 정리하고 그나마 우량한 대여섯개 업체를 통폐합해서 강력한 조선업체를 만든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