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먹는다고 현명해지는 게 아니라 고집만 세짐
간접적으로 지식화 되었던 것과 '이럴 것이다' 스스로가 예견했던 것들이
살아 낸 시간 속에 검증 때로는 변증되어지면서 의견이 명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휘둘리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휘둘려 세뇌된 결론만 남아 있고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풍성한 살들은 없기에 고집이 됩니다.
> 나이먹은 현명한사람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계속 공부하고 식견을 넓여서임
이 또한 하나 고려해볼 것이 있습니다.
언론, 학자, 공무원, 공직자, 사회단체인물, 정재계인사 등 대국민 권력행세 가능자들은
현명이나 식견을 검증받아야 합니다. 재계도 공적인 자리라고 상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