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회는 정치적,경제적 조직 생태계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항상 쓰임새가 여러 가지로 활용한다 라기 보다는 그냥 몽땅 모든 분야에 투입되는 로봇과 같습니다.
왜냐면 생명 연장에 유리한 조직을 구성하여 유지,관리 하려면 아무래도 남자들을 적극 활용해야 보다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문 글자에 남자 남에는 힘 력자가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물론 밭이라는 특정 직업으로 한정된 건 아닙니다.
개인과 조직의 활동에 제한된 과거의 직업군에서 시대가 흘러 국제적 확장성을 보장하는 무대로 변한 시대에 걸맞게
실패의 위험성을 감내해야하는 몫도 남자들이 짊어져야할 짐입니다.
득과 실의 갈림 길에서 순간의 선택으로 행과 불행을 결정 짓는 얄궂은 운명을 또한 남자들이 전담했습니다.
이제 삶의 무게를 공동 명의로 나눠 들어야할 시대인데 가능할지는 허수 i 입니다.
지방 소멸을 보면 대충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