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토킹바 2년 했었는데(물론 가게 관리는 매니저가 했고) 우리가게 단골손님들인 3~40대 남자가 제일 쿨함. 2년간 클레임 걸려본 적도 없고, 한번은 우리 가게 의자가 좀 부서져서 거기 20만원짜리 정장 바지 걸려서 찢어졌는데, 그냥 17만원짜리 양주(물론 판매가격. 매입가는 3만5천원인가...)로 쇼부 침. ㅎㅎ
p.s 재미난 사실은 사람별로 언어별로 나이와 성별이 은근 무더나오는 사람이 있음 님같은경우 이고
mimiwi00(숫자) 아이디를 포탈에 검색할경우 트워터에서 벤 당한 이력이 있더군요 님이 그분과 동일한 분인지.아닌지.확인할.길은.없으나 사람은 익숙함과 편함으로 같은 아이디나 같은 비번을 공유 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