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폭염 사망자가 작년에 3배
지구촌 전체가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런데 시작한 날부터 400명 폭염으로 탈진
오늘은 400명 이상 온열질환자 발생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안밝히고 있는중.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한국정부가 나서서 좀 도와달라고 호소
(아이고.....자국민이 수백명 수십명 죽어도
안도와주는 판국에....각자도생입니다 지금은요)
나라 망신이 되어가고 있는중
저 곳이 지나치게 발이 빠질 정도로 습지에 가깝고
(그래서 잼버리 텐트는 맨땅에 설치하는게 원칙인데
뜬금없이 만개 넘는 플라스틱 빠렛트를 깔개로 제공함)
습지에 가깝다 보니 모기가 많다고 함.
거기에 참가비용도 논란인데
멀쩡한 돈 내고 난민 체험하고 있다고 함.
외국인 참가자왈 "건물이 제대로 된 게 없다"
"행사장과 병원이 너무 멀다"
"제대로 된 배수시설이 없어서 늪지대가 됐다"며 한탄중....
3년전 글로벌 팬데믹땐 전세계가 한국을 배워야한다면서
주모가 과로사로 쓰러기지 일보 직전이었는데....
1년만에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이미지 급전직하ㅋ
호주는 1인당 500만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800만원 내고 난민 체험중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거기에 대책이 없다보니,
한국에서 좋은 인상 받아가기보다
학떼고 갈 가능성 높아보이는 중.
점점 나라 망신이 되어가는 국제 대회 근황.
가카는 휴가중이라 정부는 무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