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국회의원이니 아무래도 정보가 훨씬 더 빠싹했겠죠. 그래서 저리 경고하고 제대로 확인좀하라고 한거죠. 또 영상을 보면... 사실 보통 국감에선 국회의원이 갑이라 소환된 장관한테 별것 아닌 일도 거칠게 얘기 많이 하는데, 이원택 의원은 진짜 걱정돼서 부탁조로 얘기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이건 명백히 이전 지역이기주싀와 민주당 이기주의와 현정부의 무능함의
환상의 콜라보임.
그거 유치하면 돈딘다더라 그러면서 환경은 고려하지도 않고
유치하겠다고 설친 당시 지역 정치인들이 표 얻겠다며 설친 기본부터
안된 결정에 현 중앙정부는 무능하고 경험도 없는 나몰라식
대책으로 일관한거임.
개최전 보름전에도 이거 심각할거라고 뉴스까지 나왔는데
그때 지역 개최 책임자말이 이상없이 준비 잘되고 있다며
구라친거임.
근데 이걸 진영쌈질하는 버러지들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