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틀딱 카톡이나 보고 헛소리 하나본데
낮 전력수요 채워주는건 태양광임. 기본적인 수요는 원자력 발전이, 나머지 변동이 있는 수요량은 다른 발전이 커버함.
그리고 발전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있어 전력 공급계획을 복합적으로 세워나야지. 단순하게 태양광은 안된다고 하는건 일차원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나 할 생각임.
문정부때 해외에 계셨나보네요.
그당시 가동률이 떨어진건
박근혜때 워낙 정기점검을 개판으로해서
제대로 점검및보수를 하느라 그랬어요.
지금의 가동률이 그냥 나오는게 아님!
당시 기레기들이 블랙아웃나라고 난리를 폈어도
원칙대로 점검하면서 블랙아웃 한 번 일으킨 적 없음.
상황판단 되셨길~
아닙니다. 문재인 시절 원전은 가동율이 늘어났습니다. 왜냐면 전력수요가 늘고, 탈탄소 정책으로 인해 석탄발전을 줄이고 가스발전을 늘리려 했으나 국제 가스가격이 올라 원전을 더 가동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을 주장했으나 아이러니하게 원전에 더 의존하게 된 것입니다. 태양광, 풍력은 생산량이 미미했습니다.
그당시 그네때 원전관리가 부실부품으로 교체하고 점검도 엉터리로해서
사고날 수도 있었는데 문정부때 드러남.
그리고 관리를 못한 책임이 문정부에 있다고 기레기들이 엄청 까대는거였음.
당연히 재점검이 들어가는거고 파면 팔수록 부실투성이니
그만큼 기간이 늘어날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거였음.
점검을 완벽하게 마치고 제대로 원전가동할 수 있게 된게 정권말임.
그정도로 썩어있었다는건데 그걸 시간만 끌었다는식으로 해석하는게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