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발 좆  같은 년이 배때지가 불렀네.
남편새끼가  떡을 잘 못치는 듯... 저년 곧 바람 피다 걸렷거 남편부모가 보내 히트맨에 산채로 공구리통에 담겨서 수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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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재발시 제한조치

가생이 수준이 이 정도였어?  하..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십니까...

이상한 마인드가 있네

매달 돈 벌어다 주는데 꼭 일을 해야만 사람이 있어 보이나?

본인이 실컷 놀다가도 다른거 해보고 싶으면

자연스레 나가서 할 일도 찾고 그렇게 됨

옆에서 누가 재촉하게 되면 더 하기 싫어짐

별루 이상한것도 아님.

맨날 밤새 게임하고 낮에 자고 이러면 건강에 안좋음.

그러니 밤에좀 자라는거. 그리고 일 하라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자기가 먹은거 치우지 않고 하는 부분은 문제 있어 보이는데

성격상 남편은 혼자 살아야함

같이 게임을 해

이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애를 낳아~

쌍둥이로~

그냥 밤낮 바꿔서 게임만 하는걸 걱정하는것 같은데 사람들이 돈에 촛점만 맞추네

물론 저리 돈 벌어다주면 경제적으로 문제 없겠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면서 밤낮 바뀌면 같이 살면서 좀 그렇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은데

뭐 놀고 먹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여자가 저러면 너나 잘해라고 할 것 같지만 돈 벌고 집안일까지 혼자 다 하면서 남편한테 자전거도 같이 타자고 해보고 책 30쪽이라도 매일 읽게 해볼라고 노력해보고 하는거 보면 저여자가 나쁜여자는 아닌것 같은데

2222

33333

333333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 많아요

44444444

그보다는 남자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여자들의 마음에 안듬.

파트타임으로 소소하게 일하는 사람이 라고 해도 게임을 하면 방해할것임.

왜 자꾸 남편을 바꾸려고해 그냥 같이 게임을 해.... 거임을.

부부 관계에서 제일 안좋은게 자신의 가치관을 배우자에게 대입시켜 바꾸려고 하는 거.

저 여자는 돈문제가 아니라도 같이 살만한 여자가 아니야. 게임만 그럴것 같지 않거든...

모든 인간 관계가 똑같지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같이 하지 못하면 함께 할 수 없지. 물론 쌍방향이지만

폐인 처럼 히키코모리처럼 살지말라는 글 같은데  돈만 보네  ....

바꾸려고만 하지말고 그 사람의 생각을 공유 해보는것도 방법임
자꾸 바꿀려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임

남편을 바꾸지 말고 자기가 바뀌면 되는거 아닌가? 같이 게임해 그럼 되잖아 왜 굳이 남편의 취미를 바꾸려고 하지...  가장 좋은 방법은 애을 낳아서 기르는것. 그건 본인이 싫을거고. 그런데 노동에서 해방된 남자가 집 밖으로 나가면 ..... 아마... 더 후회하게 될 확율이 높을 걸

그래도 가끔은 나가서 뭘 하는 게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또 아내와 미래에 생길 자식을 위해서도 좋을 겁니다

1주일 중 6일은 게임만 하더라도 주말에 하루만이라도 아내와 같이 운동을 하거나

예쁜 카페에 가서 사진도 찍고 평소에 못 하던 대화를 좀 하기도 하고

영화도 보러 가고... 꼭 직장을 안 다니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아내와 단둘이 하루만이라도 뭘 한다면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텐데요

물론 경제적으로는 그냥 집에서 365일 게임만 하면서 살아도 문제는 없겠죠

철이 덜들은 어른

저런 부자들은 그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같은 것 따두고 사무실 조그만하게 차려서 명함만 파두고 사실상 놀지 않나요?

그저 돈돈돈 아니 아자씨들.....
부부가 같이 사람답게 살자는 거잖아요.
저게 게임폐인 수발하는 사람이지.... 저 와이프는 자기랑 똑같이 돈벌어도 불만없을것 같은데
밝을때 같이 돌아다니고 어두울때 자고 빠져서 뭔가를 해도 밤새는 게임같은거 말고....
.... 그리고 같이 게임하면된다고 하는 1차원적인 말을하는 루져들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다줘도 저렇게 폐인처럼 게임만 하다 보면 인생이 이상하게 꼬일 수 있고
결정적으로 인간관계, 건강에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아내 입장에서는 밖에 나가서 한두시간이라도 활동을 좀 하라는 취지 같은뎅;;

재미있는게 겁나 많은데..
폐인처럼.. 게임중독자 되서 박혀 있으니..
사람하고 사는 기분은 안날듯..

댓글처럼 같이 겜하면 됨

수입을 떠나서 맨날 집구석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는게 자기 선택이긴 하지만
여자 말대로 바깥바람 좀 쐬는게 정신이나 육체건강에  도움이 될 듯

뭘 게임을 같이해??
이 사람들 참....
한가정 파탄낼일 있나??
밤낮 바뀌고 종일 게임만하고 그거 젊을때나 가능해.
30초반이니 이제 몇년 안남았다.
40전에 슬슬 몸에 탈나고 서서히 약골로 변해간다.
나도 뭣도 없긴하지만 돈은 부족해도 직장다니며 벌면 생활은 어쨋든 가능하다.
근데 건강을 잃으면 삶 자체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저 아내분 의견에 이해가 간다.
쨋든 남편은 좀 바뀌어야 한다.
나도 젊을땐 건강에 자신있었고 피트니스 가면 무게도 좀 치고 했는데
30후반되니 목디스크
40중반되니 허리 디스크
40후반되니 손목 팔꿈치 엘보오고
젊었을때 부터 몸관리 잘해야함.

돈 못벌면 못번다고 지랄
돈벌면 내가 바란건 돈이 아니라 사랑이다 지랄
지들이 바뀔 생각은 1도 없고 바꿔 주기만을 바라지

히키코모리 새끼처럼 밤낮바껴서 출근할때 쳐자고 있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머리 떡진 상태로 게임하면서 가랑이 북북 긁고 있는 마누라보면 참 기분 좋죠? 밤에는 잠도 안자고 내일 일할사람 출근해야 하는데 새벽에 라면 끓인다고 주방 복작거리면서 사람 잠 다 깨게 만들고 참좋은 인생이다.

15년전에 본 거........  이건 15년 주기로 도나?

이건 와이프를 욕하기 이전에,
아무일 안해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사회문제부터 토론하고 싶네요.

그러게요 우리나라도 슬슬 분배의 문제에 대해서 신경 써야하는데 어느 짝퉁 사회주의 이웃 때문에 잘 못하면 빨갱이에 간첩소리를 들으니 입을 열 수가 있나....

포인트 못잡는 분들이 많으시네 ..

여자는 열심히 하는 게임이 싫을 뿐임.

하나하나 다른것을 원하고 그것을시킬것이고. 이것만 하라고 한뒤에 그것을 하면 다른것을 하라고 함.

바꿀것은 아이가 생기면 바뀜. 집에 있으면 육아는 공통이니까.

한마디 함 저기 남자만큼 못벌면 말하지마시오!

p.s저남자만큼 벌면 욕을하던 비난해도 됨 그렇지 않은 잉여들이
나불나블

저렇게 살다가 나이 몇살 더 먹고 골빈대가리 달고 살면 자녀 키우기도 좋고 참 좋은 아빠네 돈만 안정적으로 벌어다 주면 다냐?  ㅋㅋㅋㅋ사람이 사람 답게 살아야지 일하기 싫으면 활동적이기라도 하던가 밖에서 여가 즐기면서

게임을 그냥하지 말고... 방송이라도 하라고 하라고 했음 했을거 같은데...

게임에 미치면 답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