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의사이기보다 군인이라고 생각하는 분..
의전이나 접견을 위한 행사에 군복으로 다니심.
실제로 해군 중령(명예)이고 대위(명예)부터 시작해
한 계급씩 진급심사위원회 통해 진급.
저어번 대통령 접견때 해군 정복입고 가서 경례하고
악수할때도 ‘소령 이.국.종!’하신분..
소신과 믿는 바를 위해 갖은 노력과 많은 고생을 하는데도
그런 행동과 결과가 일부에게 오히려 고깝게 여겨져 욕과 비아냥을 받는 분.
현 대의 인물들 중에 존경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한 분.
해군아~ 어서 진급시켜드려서 의무감(명예) 만들자~ 스타를 스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