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저도 원패달 모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들 운전 실력 별로 입니다. 운전 많이 하면 운전 실력이 좋을거 같지만 그렇지도 않구요.
아이오닉 5가 외국에서도 많이 팔렸지만 유난히 우리나라 택시 기사들 사이에서만 급가속 이슈가 터지는건
생각을 해볼문제 입니다.
자동차를 잘 모릅니다만..이와 관련된 영상을 자주보곤 했습니다
일단 원인은 많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의혹은 일단 전기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반도체는 핵심 부품이고 날씨와 습도의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반자동으로 사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 그게 안전하다고 하죠...그냥 들은거 이야기했습니다 죽자고 반박글 달지 마십시요 ㅋㅋㅋ
충돌 후 급발진 발생함. 뒤에 승객도 위험성 인지하고 밸트도 메고 페달을 확인함. 가속페달 밟지 않았다고 말함.
최근의 급발진 차량 대부분이 고급차나 전기차에서 발생함.
정교한 핵심 반도체쪽에서 어떠한 요인으로 불량이 발생하여 급발진 일어남.
정부와 대기업은 급발진의 원인을 운전자가 밝혀야 한다는 입장.
충돌 후 급가속이라면 당연히 물리적 문제로 인해 발생한 현상이라 생각하는게 맞음.
내부 장치가 망가지면서 악셀레이터에 압력을 가했다던지, 가능성이 0에 수렴하지만 아주 우연찮게 배선이 사고로 끊어지며 합선이 되었는데 하필 그게 악셀신호였다던지 하는 일이 있겠지.
혹여 사고로 기판을 보호 아이솔레이션이 망가져 하필 거기로 물이 튀어 하필이면 기판의 악셀신호쪽에 딱 영향을 줘서 급가속만 하는 하늘이 내린 벌과 같은 일이 생겼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충돌 후 운전자의 사고회로가 망가져 악셀을 계속 밟았겠지.
그리고, 급가속 사례의 대부분은 그냥 운전자가 악셀 풀로 밟고 있어서 생기는 일임.
또한,
급발진 사고가 노인과 아줌마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주목합시다.
또한 유독 LPG차량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것도 주목합시다. 무슨 전기차가 반도체가 어떠니 저러니 하며 상상의 이야기가 급가속 관련하여 나오는데, 정작 그 몇대 안되는 LPG 차량의 급가속 사고가 전체 사고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LPG차량은 택시가 절대다수를 차지하죠.
바퀴로 동력 전달이 끊어지게 하는 긴급버튼 같은걸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기술적으로 고려해보면 될 것도 같은데.
하긴 제조업체에서 저런 버튼을 만들면 '급발진' 상황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 인정하는 꼴이니 잃는게 더 많으니 선뜻 누구도 나서지 않겠죠.
차라리 정부차원에서 법으로 먼저 모든 전기차는 '긴급제동' 버튼을 달도록 정해버리면 제조업체도 일정부분 이건 차량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전기차들에 대한 의무 법으로 되어서 하는거라는 식으로 책임 소지를 덜수 있고 소비자들 차원에서는 어찌됐든 '급발진'사고 시에 안전에 대한 최소한의 보장이 되니 서로 좋은거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