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축제 도와줬다가
욕먹고 있는 백종원 아저씨 근황.....
금산에서 인삼축제하는데
축제 현장의 음식 만드는 걸 백종원이 도와줬다고 함.
음식 맛도 좋았다고....
줄을 서서 먹고 품절 나기 일쑤였다고 함.
그러나, 축제 바깥에 있던 외지상인의 경우.....
난리가 났는데
이유는
축제장안 가게만 장사가 잘되지,
축제장 바깥은 장사가 안되서......
"백종원이 문제다"
"서로 같이 살아야하는데 한쪽만 살리고 그 옆은 다 죽여버린다"며 불만을 토해내...
??? : 돈 많이 벌면 자원 봉사를 해줘야지 않냐며 성토
(우리나라 헌법상 의무중에 5대 의무가 자원봉사의 의무 였어?ㅋㅋㅋㅋ)
여튼....외지 상인왈
난 경상도 사람인데 (경상도 사람이면 뭐 어쩌라고???ㅋㅋㅋ)
그래서.......
왜 그런 불만 나오나해서
백종원이 이쪽 상인들의 음식을
사가지고 와서 먹어봄
어묵은 5개의 만원(???)
가격 무엇?????
가장 웃긴건.....
금산 인삼 축제인데
인삼 떡볶이라면서 떡볶이에 인삼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
어묵에는 있으려나?ㅋㅋㅋ
왜 이렇게 창렬이형인가 봤더니
그러니까 문제의 본질은 비싼 사유지에 비싼 자릿세가 있어서
창렬이형 가격으로 음식을 팔고 있었던 것. (인삼 없는 건 보너스)
금산에서 하는 축제 : 값싼 공유지 : 가격 갓갓혜자+가성비+맛 좋음+거기에 축제 의도에 맞게 인삼플러스
비싼 사유지 : 흠좀무.......
결론은 백종원 탓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도와주고 욕 먹고 있는 백종원 아저씨 근황ㅋ
아 그래서....백종원 아저씨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