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갑자기 나타난 독특한 세계관과 음악성을 가진 (당시) 10대 가수
대단한 점은 작사 작곡 모두 가능하며 첫 앨범은 본인과 형제들이 만든 곡으로 대성공
이후 많은 상들을 휩쓸고 다니고
4차원적인 음악성이나 비쥬얼, 생활상 모두 관음증의 요즘 시대에 특화된 가수 및 엔터테이너..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음악이 상당히 독특하지만 쏙쏙 들어오는 뭔가가 있고 굉장히 비상업화(?)적이며 실험적이기도한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 가수입니다.
요즘 대세인 테일러 스위프트에서 가장 대칭적인 가수이며 요즘 미국의 중2병 MZ세대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