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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05 11:30
[기타] 판] 딸이 머리가 바리캉에 밀린 채 구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168  

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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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1-05 11:32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구나 정말.... 이런 건 신상 공개해서 털어버려야지
에페 24-01-05 11:57
   
가해 부모는 자기애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안들려나
자기자식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선택을 해야지
ssal 24-01-05 13:17
   
내가족이 저리 당했으면 발견현장에서 저쉑 모가지 땄을건데 말이지
     
견생이 24-01-05 16:52
   
동감!!

우선 특히 먼저 고추 부터 톱으로 떼버리고 나서...  >.<
          
감독 24-01-05 17:32
   
고추 떼버려도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도둑질도 아니고, 흉악범도 아닌게 맞죠??
고추부터 떼버리는게 현명한 방법이겠네요.
동해꽁치 24-01-05 13:32
   
만약에 내딸이 저리되면 감방가더라도 쥑이뿔고 죄값 받을란다
그라고 나도 심신미약상태였다고 우겨야지 머~
토왜참살 24-01-05 13:36
   
후-
슈바 24-01-05 16:41
   
나라면 조선족이든 동남아든 애덜 고용해서 반x신 만들 생각하겠다..
평생 불편하게 살도록..
물비 24-01-05 17:08
   
솔직히 내 가족이 저런일 안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한테 걸리면 ... 이런 사람들 한테 진짜 걸리면 ㅈ 되니까
저렇게 착하게 대응 하는 만만한 인간인걸 파악하고 괴롭히나 보다
정말 여기 댓글처럼 나도 나 못살게 하는 놈은 똑같이 못살게 해주는데
저런 가족까지 떠라이인 미친놈들은 진짜 살려서 뭐하나
다 죽여서 씨를 말려야 이 사회가 건강해 지지 않겠나
이해한다 24-01-05 18:21
   
시일이 지날수록 범죄자를 볼때마다 잔혹한 살의가 생기는 걸 보면 제자신이 그리 맑고 깨끗하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ㅎㅎㅎ 지금 당장 산채로 찢고 싶어지는것 같습니다.
우갸갹 24-01-05 18:36
   
돈 많은 얘들이 돈 자랑하는 천박함
심지어 나대면서 니가 어쩔꺼야하는 야만성
망조가 들 때 나타나는 역대 사회들의 모습임
지도층의 도덕성이 개판이니 예전이면 숨어있을 놈들이 괜찮은 거 아니야 하며 나대는 것임
축구중계짱 24-01-05 20:38
   
잘참았네

나같으면 어떻게든 기회 노려서 죽여 버린다.
방긋야옹 24-01-06 01:39
   
     
해날 24-01-06 10:02
   
감사합니다.
서명완료
          
paradise 24-01-06 10:54
   
완료
     
귀환자 24-01-07 06:58
   
서명했습니다.
또돌이표 24-01-06 08:43
   
190 이래요. 늙은 아저씨와 190의 건장한 남자와 쌈이 될랑가?
자칫 잘못하면 졸라 쳐 맞고도 재판에서 사적 재재라고 중형 나옵니다.

저런건 살인 강.간도 아니라면서 사적 재재는 중형이에요.
다우니 24-01-06 18:01
   
가해자 부모가 더 죄인 같다... 어떻게하면 저런 놈을 만들어 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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