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에서도 다뤘던 내용이네요 1970년부터 1989년 사이에 해외 입양 나간 10만명 이상
홀트아동복지회는 당시 입양보낸 고아 한명당 적게는 몇백 성별과 나이에 따라 많게는 수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는 엄연히 입양이 아니라 매매였던것!!
그때 당시 미아를 데려다가 고아로 둔갑시켜 미국으로 입양보내거나 지나가던 어린아이 유기하여 고아로 둔갑시켜 입양 보내는 행위로 수많은 후원금을 챙기고 어린이의 인권을 말살하는 악행을 저질러 후에 이런 판결이 나오게 됩니다.
당시 정부에서도 이를 방관 한 것으로 보이나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