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구 530만명, 마오리족은 혼혈 포함 70만명... 약 13%...
민족의 혼을 지키고자 13% 구성원 중 한명이 저렇게 민족 혼을 일깨운다...
우리나라 인구 약 5000만명... 토왜나 사대주의자가 지금은 얼마 안되지만
지금의 대다수인 진정한 보수와 민족주의자가 저 마오리족 만큼의 수가 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우리의 혼은 어디갔는가... 아리랑을 들으며 서글픈 음률에 한을 느끼기는 커녕 빨갱이 탓을 하고 멀리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우리 사회에 중용 받고 있는것인가... 우리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건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뉴질랜드의 다른 요소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문화요소중에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 있는게 바로 저 하카 아닌가요
아예 자국에서 극소수라 의미 없는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마오리족 충분히 많은 나라에서 자국산으로 타국과 가장 다른 점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중 하나일텐데
그걸 굳이 왜 탄압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저런걸 다 걸러버리면 뉴질랜드 문화란게 남긴 하나요
영국 들러리 국가중 하나밖에 더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