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힘든 와중에 스트레스받아도 다들 참고 사는 데
여자들은 생리기간 중 짜증 난다고 그걸 왜 사랑하는 남자 친구이나 남편에게 푸는 걸 당연시하지
다쳐서 아무리 아파도 참는 거지 아픈 대로 짜증 나는 대로 다 표출하며 살지 않잖아.
너무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생리통이 심한 사람들이 많음
아이들 운동을 시켜야 건강하게 자람
원래 출산도 운동 많이 한 사람들은 고통 없이 낳는 경우가 많다는데
어쩌면 자연의 섭리를 너무 거슬려 편하게 사니 산통이나 생리통이 심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