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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9 17:00

[안습] 고전] 마트에서 싸우는거 봤는데 좀 무서웠네요.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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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4-02-29 17:03 사람이 미안하다 그러면 유하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함 사람이 미안하다 그러면 유하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함



		ll토토로ll 24-02-29 17:10 남자들은 싸움의 한계선을 정확히 파학 할 줄 알지...한계선이 넘으면 폭력으로 해결해야 되는걸 알거든. 여자들이 맞을 줄 모르고 한계를 잘 넘더라.. 남자들은 싸움의 한계선을 정확히 파학 할 줄 알지...한계선이 넘으면 폭력으로 해결해야 되는걸 알거든. 여자들이 맞을 줄 모르고 한계를 잘 넘더라..



		삼족오m 24-02-29 19:23 예전엔 서로 겸손했는데 예전엔 서로 겸손했는데



		아나킨장군 24-02-29 20:26 아님... 예전에도 사소한 일로 폭력까지 가는 일이 흔했습니다. 근데 과거엔 나이 까면서 분위기가 풀리기도 했었죠 "야이xx야 너 몇살이야!" "몇살이다 왜!" "어린노무 자슥이! 난 00년 0띠다" "에이...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음 아님... 예전에도 사소한 일로 폭력까지 가는 일이 흔했습니다. 근데 과거엔 나이 까면서 분위기가 풀리기도 했었죠 "야이xx야 너 몇살이야!" "몇살이다 왜!" "어린노무 자슥이! 난 00년 0띠다" "에이...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음



		악역 24-02-29 19:53 소설 소설



		ㅎㅈ 24-02-29 21:48 너는 목숨 두개냐? 하지 너는 목숨 두개냐? 하지



		MAXIMUM 24-03-01 09:49 부모 입장에선 아이를 잃는게 더 크리티컬 데미지 자기 자식 죽인 살인마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림 부모 입장에선 아이를 잃는게 더 크리티컬 데미지 자기 자식 죽인 살인마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림



		축구중계짱 24-03-01 03:10 고의로 한것도 아니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지들이 사람 많은 마트에 와서 애 신경 안쓴것도 문제인데. 계속 집요하게 미안하면 다냐고 하니까, 저런 소리 들어도 싸지. 얼마나 무안하게 개 진상짓을 했으면 저럴지 뻔하다. 고의로 한것도 아니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지들이 사람 많은 마트에 와서 애 신경 안쓴것도 문제인데. 계속 집요하게 미안하면 다냐고 하니까, 저런 소리 들어도 싸지. 얼마나 무안하게 개 진상짓을 했으면 저럴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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