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재미있는 게
아내 성격이 저래서 저러는 게 아니라
페미들이 어떻게 남편 조리하는지 코치를 해줌
티비 보면 개들 키우는 집에서 개가 주인을 저런 식으로 만들어서 사람이 개 앞에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과 같음.
남편이 져주는 게 가정의 행복을 위한 길이란 착각에 여자들이 화를 내면 그냥 져주고 양보하는 데
그래서 저렇게 되는 것임
어떠한 사소한 것이라도 양보하면 저렇게 되니 제발 양보가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남편의 권위가 사라지면 저렇게 됨
그리고 경제권을 절대 아내에게 줘서는 안 됨
그럼 사람취급도 못 받게 됨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