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 넣어서 건네주는 순간 책임소재 넘어간 거지 뭔 개소리인지

하.. 진짜 별의별 이상한 잡것들 많음.

근데 케익이 위에 상단만 미끄러져서 저리됐네.
충격이 강했다면 하단도 미끄러져서 부서졌을건데 상단만 저리된거면
케익구조적으로 저리 분리가 잘되는거면 만든 가게도 문제있는거 아닐까?
최소한 이동은 할수 있게 고정은 되어있어야지.
보통 둘이 분리 안되게 사이는 물론 크림으로 밖도 다 둘러놓는데 저긴 가운데만 크림이 있는데
그걸로 고정이 안되서 저 사단이 난거 아님?
케익 밖을 분리되지 말라고 띠지로 둘러놓은곳도 많고.

케이크 직접 만들수 있는 내 입장에서 볼때는

저렇게 만든 케이크는 포장을 하지 말던가, 디자인을 수정해 투명 띠를 둘러야 했다.

이동에 문제가 있었다면 케이크 전체가 다 쏠렸어야 고객 잘못이지

시트 밑에꺼는 멀쩡한데, 중간에 생크림 경계가 쭉~ 미끄러졌으면 저건 애초에

그냥 저렇게 되기 딱좋은 디자인임.

테두리 마감 귀찮고, 편하게 만들라고 기본중에 기본인 투명띠도 할수 없게 디자인.

저런 디자인은 한번도 케이크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도 레시피만 있으면 만들수 있을 정도로 허술한 레시피임.

케이크 만드는 사람이 저런 기본중에 기본도 모르고, 억울하다고 하다니 ㅉㅉ

매장 안에서 먹을때만 팔던지.


저걸 진상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지능이 낮은것.


그럼 그냥 장사할때 겉만 번지르르 하게 해놓고 팔고 그 후에는 생까면 된다는 지능임.

나 같으면 나가라고 했음

해주면 또 저럴거임

그냥 저런 진상한테는 다시는 안 파는게 상책

ㅇㅇ

벌레 새끼들 졸라 많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