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옛날부터 대마를 합법적으로 흡입할 수 있는 광장 등 공간이 많다던데 막말로 하면 한 집 걸러 한 집 피는 거라고… 대놓고 합법화한 건 태국과 같은 경우죠 어차피 이미 피고 있으니 세금이나 걷자

농축이나 여러 변형가지고 또 문제 생기지 않을까..

그럴 문제는 없어요.
그럴문제가 생길거면 애저녁에 생겼죠.

중독성과 건강을 따지면 담배가 더 해로운데 자본주의로 접근할 경우
대마는 기업 입장에선 절대 반대고 담배는 너그러운 이유가
담배는 단기간 집중력을 도와준다고 알려졌다보니 제재할 이유가 없던 반면
대마는 나태하게 만들다보니 기업 입장에선 절대 불가 대상..
뭐 담배는 현대 사회 들어서 삼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다보니 외부로 나가 피우는거
자체가 업무 비효율로 보기에 회사에서도 이젠 달갑지 않은 존재...

케빈 스타식 약용 대마초 클럽 창립자의 눈빛에 '생기'가 없다고 제가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제 자신이 대마초에 대한 편견이 많은 놈이라서 그렇겠지요...?

우리나라 1970년도 까지 대마 그냥 피웠다~ 박정희때 금지됨 ㅎㅎㅎㅎㅎ
내 생각에는 한 10~15년 안에 울나라도 대마 합법화 될수도 있음
합성마약이 너무 강력해져서....대마 따위가 이러면서.....

대마가 다른 마약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된다는 측면에서 위험함
근데 이게 간질같은 병에 효과가 있다는 의료적인 측면도 있어서 무조건 금지 이런것도 안 맞긴 한거 같음

한밤중 주유소에서 직원이 지인과 마약을 한 뒤 환각 상태에서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께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주유소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몸에 불을 질렀다.
 
"주유소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불은 출동한 경찰이 자체 진화했다. A씨는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A씨는 "주유소에서 지인이 건넨 대마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과 며칠 전 기사임. 대마와 담배를 중독성으로 비교하는게 위험한 이유.
마약이 위험한 이유는 환각으로 정신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 아닐까 함.

네덜란드가 대마 합법화했다가 유럽 최대의 마약 허브로 전락함

대마 가공해서 10배 환각 효과가 있는걸로 만들면 어쩔려고...

가공까지 허락한다면 난리날것 같은데

그 대마 10배물질로 가공한거 이름이 뭐더라 하튼 그거는 진짜 완전 마약이던데 그걸 대마가공으로 만든다는거 생각해보면 저건 엄청 위험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