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후 다 사라짐 그당시 대부분 가정은 집안일은 엄마가 하고 돈은 아빠가 벌어오는 형태였는데 이제 엄마가 밖에 가서 돈까지 벌어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짐 당시까지도 희생하던 포지션이던 엄마는 더 고생하는 모습이 역력해 졌고 아버지 권위는 바닥으로 떨어짐 근데 그 아버지도 윗세대에게 배운 전통이나 권위를 바로 벗어던지지 못하고
가족에서 더욱 소외당하고 미움을 삼 그때 기억으로 인해 남자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이 자식세대의 자식세대 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엄마의 고생은 딸의 딸까지 피해의식을 남겨서 지금의 출산률을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