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저런 사람들 많죠 아마 그 영향을 씨게 받은 거 같네요
옷을 어떻게 입던 개인의 자유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 또한 개인의 자유고요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는 사람이면 부담감 때문에라도 저런 옷을 안 입었겠죠
본인이 만족하니까 입는 거고 굳이 상담까지 받을 이유도 없어 보이는데 그냥 관종 아닌가
타인의 시선 평가를 탓하기보단 자기취향 자기의지로 당당하게 즐겨야 제대로된 취향러임
일본 유럽 미국 타인취향존중문화 말하곤 하는데 거기도 엄연하게 사회적 시선 편견이 존재함
거기도 바로 티는 안내는 엄연히 타인에 대한 무관심혹은 선긋기지 자기영역 들어오면 바로 제재들어옴
고로 자기취향존중 말하기전에 타인시선과 사회적 편견에도 당당히 할수있냐없나 그것부터 고민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