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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14 13:04
[안습] 문과가 상상해낸 비행기 1등석...mp4
 글쓴이 : 드슈
조회 : 2,834  






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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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wing 24-04-14 13:14
   
이건 문과와 이과의 차이는 아닌것 같아.
     
김두부 24-04-14 13:17
   
맞는거 같은데여. 이과는 기본적으로 이후 일어날 변수까지 고려하는게 기본이니까여
체사레 24-04-14 13:16
   
역시 상상력이란 ㅋㅋㅋㅋㅋㅋ
또돌이표 24-04-14 13:35
   
근데 문과도 아닌듯..
저거 가봐야 보이는건 하늘뿐인데?
어마어마하게 큰 비행기 위에 달랑 유리창이라니..
볼게 하늘 말고 없는데 저런데 1등석을 만든다고?

차라리 바닥에 창을 내고 거기에 만들겠다.
솔까말 그정도 높이에선 무섭지도 않더라...
떨어진다고 보기엔 비현실적인 높이...
박수세번 24-04-14 14:36
   
오히려 이과생의 상상일 수 있는데
문과 경영학과는 계산기 두드려보고 반대할듯.
보잉이 망하고있는게 문과 때문임.
솔직히 24-04-14 14:46
   
무슨 라퓨타 할머니 해적선의 보초가 앉는 자리 느낌. ㅋㅋㅋ

문과이전에 남자라면 회전포탑이지.
안알려줌 24-04-14 14:58
   
기관총 달면.. 2차대전 분위기 듬뿍.
     
N1ghtEast 24-04-14 16:13
   
반값 세일
좀 큰 볼터렛 좌석도 만들면 잼날듯ㅋㅋㅋ
아나킨장군 24-04-14 15:50
   
나쁘지 않은데 ?
N1ghtEast 24-04-14 16:12
   
저건 문과도 아니고 걍 변태인듯

격리실 같음 ㅋㅋㅋ

야간이면 좋긴 하겠네요 ㅋㅋ
한이다 24-04-14 16:50
   
방사선 차폐하는 투명 재질의 물질이 만들어질 수도...
황혼의루니 24-04-14 17:09
   
저걸 비행기 윗쪽이 아니라 아래쪽에 설치해야 합니다
고소공포증을 느끼게하고 착륙할때도 짜릿함을 느낄수 있게
마칸더브이 24-04-14 17:47
   
현실성 없지만 비싸보이네 ㅎ
랑아 24-04-15 17:57
   
그럼 전투기 조종사도 방사선 노출량이 매우 많아서 생명 깎아 먹으면서 비행 하는건가?
찍수니 24-04-15 21:44
   
댓글 단 사람들이 문과인 듯...!
대기권은 100km 내외이고... 민간 항공기는 대류권인 10km 내에서 비행함.
F16같은 전투기 15km까지도 비행함.
알다시피  전투기 콕핏은 물방울 모양이고... 조종사가 방사능 피해 입지 않음.
10km~50km까지가 성층권인데...여기에는 자외선이 강함.
     
한이다 24-04-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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