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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5 15:21
[유머] 차 빼달라고 했다가 쌍욕 먹었다는 사람.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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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같이 24-04-25 15:32
   
분노조절 좀 해 제발 ㅁㅊ
체사레 24-04-25 15:32
   
진짜 찐 미친놈 바이브라 좀 무서운데 막판에도 금융 치료가 아니라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횡설수설 미쳐 날뛰다가 잠깐 제정신 돌아온 그런 느낌 조현병 걸린 새끼 하나가 딱 저랬는데 ㅋㅋㅋ
Bada 24-04-25 16:04
   
금융치료, 감옥도 안 무서워하고 진짜 사람 패거나

찌르려고 하는 사이코패스들도 있어서 늘 조심해야 함...

저는 몇 달 전에 밤에 길거리에서 눈빛 이상한 놈이랑

시비 붙었다가 잘못될 것 같아서 그냥 대충 먼저 사과하고 도망갔습니다
암스트롱 24-04-25 16:21
   
와서 내몸찔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근데 이거 협박죄가 성립이 될까 궁금하네.
욕설은 졸라 많은데 언어폭력같은 게 유죄가 된다면 모를까
협박으로는 쉽지 않을것 같음.
구레나룻 24-04-25 17:11
   
금융치료가 답이구나..
구레나룻 24-04-25 17:12
   
금융치료가 답이구나
치즈랑 24-04-25 17:27
   
호미로 막을 거 포크레인이 와야겠네...
개구바리 24-04-25 19:04
   
감빵살이도 안무섭다는 사람도 금융치료는 급 착해져요 그만큼 무서운게 금융치료......
쪼꼬렛 24-04-26 00:48
   
어찌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네...삶이 계속 극단으로 몰리다보면 살짝만 건드려도 저렇게 무아지경으로 빠질수 있지않을까? 누가 저 사람좀 구해줘야할듯.
제플린 24-04-26 09:46
   
나도 뭔가 좀 짠하네...
삶에 지쳐서 심신이 망가진 사람 같아
magnifique 24-04-26 17:21
   
에혀 인생이 고달프고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도 저건 아니지
코카인콜라 24-04-26 19:45
   
금융치료는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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