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그럴까??
이건 이미 북한에 세뇌되고 한국와서는 무조건 국짐당만 찬양하는 많은 탈북자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에 기인한것이라 생각 안할 수 가 없지 (이미 동아일보 기자였다자나 ㅎㅎ 조중동)
사회주의, 공산주의 책을 제외하고
고전 명작을 번역한다고 하더라도
얘기가 길어지니 간단히 예를 들더라도
세익스피어의 멕베스를 번역할때 장군이 와이프가 시켜서 왕죽이고 지가 왕되고.
이런 얘기를 제대로 번역한다고?
북한에서? 그건 뭐 구테타 하라는 얘기밖에 더 되겟나?
게다가 종교의 자유도 없어서
이슬람과 기독교가 한 하느님 아래 같은 자식들이며..
이슬람의 수니파와 시아파가 무함마드의 후계 결정때문에 파가 나뉘고
이런거 다 번역 제대로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