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개발 시작된 도서 방위용 고속 활공탄이라는 명칭이 붙은 물건
대략 500km 정도의 사거리에 종말 단계에서 무지막지한 회피기동을 하는게 특이점이다.
주변국 반발여론 때문인지 앞에다 도서방위니 활공탄이니 같은 명칭이 붙긴했는데,
요즘 일본 하는짓에 미사일 목적하며 아무도 도서 방위 목적으로만 끝난다고 생각안함.
개발비 100억엔 얼마나 빼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