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옛 성도와 동아시아의 천문학
기토라 고분의 경우, 외경의 크기에는 문제가 있으므로 내규로 추정하면,
다소 오차는 따르지만, 38.4도 정도가 되었다.
이건 427년 이후 고구려의 수도가 된 평양의 위도 39.0도에 가깝다.
일본 아스카(34.5도)과 중국의 장안(34.2도) · 낙양(34.6도) 등의 위도는 적용되지 않았다.
교토 대학: 일본의 고분에 그려진 별자리를 조사했는데 이건 한반도 평양에서 본 별자리임..어이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