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2-11 07:25
[기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가장 많이 후회한다는 8가지 ~
 글쓴이 : 별찌
조회 : 10,094  

.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ltaly 19-02-11 07:27
   
4 6 7 8
winston 19-02-11 07:34
   
울아버지 알프스 못 보내드린거.  엉엉. ㅠㅠ
달보드레 19-02-11 08:25
   
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삶!
초콜렛 19-02-11 08:35
   
부모님과 일년에 세번정도 1박 2일이나 당일로 여행을 갑니다. 2년에 한 번은 3박 4일 정도로 해외도 가구요. 그 것만 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와요~ ㅎㅎ
내빠진통 19-02-11 08:35
   
후회하실 필요 없어요...
고스란히 자식한테서 되돌려 받을거니까.....
그렇게 계속돼 왔어요...
황룡 19-02-11 08:55
   
계실때 잘해야지..
지해 19-02-11 09:09
   
아버지 돌아가신지 25년 어머니 돌아가신지 5년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나 죽을때 내 아이도 그런생각 하고 있겠지요
골드에그 19-02-11 09:30
   
마음먹은데로 행동도 가능했으면..
제낙스 19-02-11 09:43
   
그런걸 알면서도 이해하고 묵묵히 응원 해주시는게 우리네 부모님들이죠 ㅠㅠ
농가무테 19-02-11 10:05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소원이 나이들어서도 사랑한다는 말 듣는거랑
같이 여행가는 것인데..
입장바꿔 생각하니..우리 부모님도 그러지 않을가 하네요....ㅜ.ㅜ
운드르 19-02-11 10:09
   
우리나란 부모가 자식 가슴에 박는 못에 대해선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자식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문제인데도.
마왕등극 19-02-11 10:58
   
저 위에 있는 건 이미 모두 해드렸고, 지금은 불효자가 효자란 생각에 늙은 자식 자잘한 사고 일부러 팍팍 치며 부모님 속썩이고 있죠. ㅎㅎㅎ

이 철없어 보이는 자식 걱정스러워서라도 우리 부모님은 오래 사실 겁니다.

쉿~! 부모님껜 비밀입니다.
오구피자 19-02-11 13:09
   
이런글 백날 봐바야 아무것도 바뀌는거 없음.
인성  쓰레기 아닌다음에야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이 무난하게 흘러가면 부모님한테 잘할것이고 인생이 힘들면 부모님한테 못하는게 당연함.

젤 꼴불견 병x은것들이 지 부모님 돌아가신다음에 나 이렇게 후회된다며 남들한테 훈장질하는놈들임. 지는 그럼 부모님 살아계실때 뭐했노?
지는 부모님 살아계실때 이런 말 들어본적 없나??

주디 몇마디 털면서 뭐 엄청난 깨우침이라도 얻은 마냥 훈장질 해봐야 그냥 병x임
llKENZOll 19-02-11 20:43
   
부모님은 자식들이 큰것도 좋지만 작은것만 해줘도 그 이상의 감동을 받습니다.....
큰거 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더군요...
우선은 작은거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며 올라가면 될듯싶네요....
화린 19-02-12 00:33
   
이런건 글이나 영상을 본후엔 항상 느끼죠 다들 꼭해야겠다 근데 막상 할려고 하면 안되는거죠..
그래서 돌아가시면 그때서야 진짜 후회가 되는거고 있을때 부모님께 잘하자
 
 
Total 101,9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595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498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2079
101985 [안습] 삼계탕 비싸다 저격했는데 공감받지 못한 외국인.jpg 드슈 11:30 51
101984 [기타] 개드립] 우리 태양게 ㅈㄴ 신기하지 않음??.jpg 드슈 11:26 49
101983 [기타] 변호사가 된 포ㄹ노 배우.jpg (2) 드슈 10:58 301
101982 [안습] 손이 눈보다 빠른 할머니.jpg (1) 드슈 10:44 278
101981 [안습]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jpg (1) 드슈 02:54 1637
101980 [안습] 한입 먹고 정신이 돌아온 백종원.jpg 드슈 02:31 1200
101979 [유머] 외국인의 한국어 해석.jpg (4) 드슈 02:23 1276
101978 [유머] 한국인 고도비만 영상을 보고 비웃는 미국인들.jpg (2) 드슈 02:22 1433
101977 [스포츠] 신태용 레전드 트릭쇼.jpg 드슈 02:21 967
101976 [기타] 운전자가 꼭 알아야할 수신호.jpg (5) 드슈 02:18 929
101975 [안습] 드디어 올것이 왔다 ㄷㄷㄷㄷㄷ.jpg (2) 드슈 02:15 891
101974 [유머] 서비스 받을만한 리뷰.jpg (2) 드슈 02:13 853
101973 [기타] 집 나와 살면 먹기 힘들어지는 국들.jpg (1) 드슈 02:12 863
101972 [감동] 일본의 사탕 공예 장인.jpg (2) 드슈 02:10 834
101971 [기타] 대전역 성심당 근황..news (7) 드슈 01:59 912
101970 [기타] 조선시대 급제자 답안지.jpg (1) 드슈 01:57 892
101969 [안습] 다시한번 되새기는, 강원도에 큰 산불이 났을 때 일본 기사.j (3) 드슈 01:54 769
101968 [유머] AI] 어이, 우리도 쿨~하고 힙~하게 산다고..jpg 드슈 01:49 537
101967 [기타] 소름돋게 사실적인 관절인형.jpg 드슈 01:47 761
101966 [안습] 월 수익 함부로 공개하면 안 되는 이유.toon (2) 드슈 01:41 900
101965 [유머] 엉덩이 때문에 중간고사 망침.jpg 드슈 01:40 662
101964 [기타] 건강] 음료수를 끊으면 살이 빠지는 이유.jpg 드슈 01:39 616
101963 [안습] 공무원인데 업무절차 ㅈㄴ 복잡하네...jpg (1) 드슈 01:37 59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