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2-11 17:58
[기타] 골목길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7,040  

0.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메로나 19-02-11 18:06
 
다들 지금쯤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미스트 19-02-11 18:12
 
진짜 살면서 이런 급격한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은 우리 세대 밖에 없을 듯 하네요.
황룡 19-02-11 18:14
 
중간에 개 잡겄네 ㅋㅋㅋ
Sulpen 19-02-11 18:15
 
오... 진짜 현재와 괴리감이 ㅎㅎ

저 당시에는 정말 어린아이가 많았네요
mars79 19-02-11 18:26
 
이 낡은 사진들이 참 정겹게 느껴지네요.
시루 19-02-11 18:27
 
어릴 때 생각하면 컴퓨터 같은 게 없다 보니까 매일 밖에서 놀았던 거 같네요.
신나게 놀고 있으면 울엄마 포함 아주머니들이 누구누구 밥먹어라 하고 소리
치면 들어가서 밥먹고 나와서 또 놀고... 그렇게 계속 놀기만 하면 공부 안한다
고 못나가게 하는데 친구들이 집 주변에서 누구누구 놀자 하고 계속 소리치고 울
엄마는 공부해야해서 못나간다고 호통치시고...ㅎ 산이든 들이든 온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찰흙도 캐고 칡뿌리도 캐고 낚시도 하고 수영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
역적모의 19-02-11 18:31
 
격동의 세대들이죠.

그리고 현재의 리더들이구요.
싸만코홀릭 19-02-11 18:41
 
저때는 온 마을 애들 다같이 모여 놀았죠. 어린애들도 깍두기로 껴주고 차별하고 비교하지 않았어요. 그놈의 아파트 들어서면서 애들이 갈라지기 시작
그래도선수 19-02-11 18:55
 
저때  어둑어둑해질때  까지  놀았으니  8~9시까지  놀았음 
술취한  아저씨가  늦었다며  집에  들어가라고  호통도 치고  그랬는데....ㅋㅋ
나미아미타 19-02-11 19:48
 
어렸을 때 5살 위까지 반말하고 다 친구였는데 ㅎㅎ
     
고기자리 19-02-11 20:26
 
그건 아님. 만만해 보인다고 형한테 한마디 잘못하면 동네형들 모두에게 조리돌림 당했음.
오효오효 19-02-11 20:02
 
응답하라..
화린 19-02-11 20:27
 
전복대 한개만있음 게임 끝~
구급센타 19-02-11 20:33
 
저때가 좋았음

지금은 애들도 모이면 한명은 왕따
골드에그 19-02-11 20:43
 
와우..흑백.
똥참고달려 19-02-11 21:01
 
친구집 대문 앞에서 "친구야~ 놀자~~~" 이렇게 멜로디 섞어서 불러내던 시절... 그립네요
눈꽃 19-02-11 21:08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저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아무로레이 19-02-11 21:18
 
70~80년대 중반정도로 예상되네요. 익숙한 것들이 많아보입니다.
내 어릴적 모습을 다시 돌아가서 느낄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습니다.
젊은 부모님을 뵙고 싶고, 그시절 친구들을 만나고 싶네요.
     
SuperEgo 19-02-12 00:25
 
정확하게 저도 그래 느껴집니다..
그립지만 돌아가고픈 생각은 안드네요.
뭐랄까 아픈생각도 같이들어서..
엘리스 19-02-11 21:20
 
나 어릴 때보다 조금 더 옛날이네요.
내가 저 나이때에는 오락실 많이 갔었는데 물론 저렇게 놀기도 하고 ....
저도껴줘요 19-02-11 21:34
 
와~ 추억이...
우린 정말 행복한 세대네요
저런 아름다운 시절을 보낼 수 있었음이...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안타까워요~ 저런 인간냄새 넘치는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채 너무도 삭막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점이요.
경제는 나아지고 물질을 풍요로워졌지만
정작 중요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경험하지 못함이 안타깝네요. ㅠㅜ
sunnylee 19-02-11 21:37
 
즐거웠던 기억만,,, 어둑어둑 할때까지.. 동네 친구와 놀던 기억
로마전쟁 19-02-11 21:39
 
풍족하진 않아도 저때 애들이 지금 애들보다 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것 같네요. 애들은 역시 놀아야 애들이죠. 저 어릴때도 학원다니긴 했지만 지금 애들처럼 시달리진 않았는데 지금은 애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스케쥴이 빡빡 하더군요. 언제 친구랑 노나 싶을 정도로.
즈믄다솜 19-02-11 22:23
 
아~~ C벌! 소주 한잔 해야것네.! 잊고 살 뻔했닷.! 망할.!
쌈바클럽 19-02-11 22:29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저땐 제가 없었지만...
슬픈영혼시 19-02-11 23:23
 
음 최소 60대 이상만 기억할듯요
유일구화 19-02-11 23:51
 
나는 그래도 티는 입었어..
밑은 비었지만..
물장난으로 축축해서 잠시 벗어둔거야..
바늘구멍 19-02-12 02:45
 
다시  오지  않는  시절.
부족함이  오히려  기억에  오래  머문다지만  너무  아련합니다.
허당무대리 19-02-12 09:22
 
조으다
나일크루즈 19-02-13 06:01
 
58년 개띠들의 전성시대?
60년대 후반~70년 초... 시기로 보이네요.
맨 끝 사진에 보이는 차가 퍼블리카 같기도 하고...
저 세대가 보리밥 말고 쌀밥 원없이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시장가면 맛있는 냄새의 유혹으로 고통 받은 아이들도 많았지요.
한국의 경제발전을 시차별로, 온몸으로 체험하며...
말년, 즉 현재에는 경제발전의 과실을 가장 알차게 따먹은 세대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