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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8 05:50
[유머] 지역별로 다르게 불리는 세 가지 ~
 글쓴이 : 별찌
조회 : 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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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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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다 18-09-08 05:56
   
똥과자.방방.하늘땅
찌질이궁상 18-09-08 06:08
   
국자,봉봉,덴지씨
배신자 18-09-08 06:11
   
달고나, 방방, 엎어뒤짚어
znxhtm 18-09-08 06:14
   
뽁기, 방방이, 데덴찌
     
오효오효 18-09-08 11:08
   
우리 지역 사람.  여기가 어디죠?.  아니 시기문제인가..
에테리스 18-09-08 06:19
   
띄기 달고나 뽑기, 방방, 마지막은 기억이 안나네
스타싱어 18-09-08 06:21
   
띄기, 방방, 데덴찌
아리온 18-09-08 06:33
   
달고나,트렘블린,데덴찌
     
술나비 18-09-08 09:18
   
2222222222222222222
딱 요롷게 불렀음.
인천.
     
몰라다시 19-05-25 23:20
   
333
스캐빈저 18-09-08 06:44
   
뽑기, 덤블링, 데덴찌
     
평양시내 18-09-08 09:47
   
서울이신가요? 완전 똑같네
나무아미타 18-09-08 07:21
   
뽑기, 덤블링, 소라이미치기
winston 18-09-08 07:54
   
뽑기.. 트렘블린.. 뒤집어라 엎어라
     
회색돌 18-09-08 14:17
   
이렇게 불렀죠. 서울 북부권.
          
레블루션 18-09-09 03:54
   
저도 여기에 한표여 뽑기,트렘블린,뒤집어라 엎어라
     
마나스틸 18-09-09 12:38
   
동대문 한표
복불복 18-09-08 08:19
   
쪽자,퐁퐁,덴디
우웅 18-09-08 08:44
   
띄기. 방방. 우에시다리 (대전)
오뎅나무 18-09-08 09:20
   
띄기.방방.우에시다리(대전2)
아람비나리 18-09-08 09:38
   
쪽자,봉봉,덴디뽀
유일구화 18-09-08 09:45
   
달구나,점핑,업어누어,,,,
그린티33 18-09-08 09:47
   
국자,봉봉,탄탄비
싸대기 18-09-08 10:14
   
달고나, 방방이, 데덴찌
모자르다 18-09-08 10:31
   
뽑기. 봉봉. 덴덴보야.
Misu 18-09-08 10:38
   
달고나 덤블링 짱깨뽀
농부후안 18-09-08 10:43
   
저게 뽑기라고 부르던 지방은..그럼 납작한 둥근 과자로 눌러 만든건 대체 뭘로 불렀음?
     
앳지 18-09-08 11:04
   
서울임 동네마다 다르려나 ㅋ 납작한 그게 뽑기 ㅋㅋㅋ 뭉친버젼은 뽑기빵
     
싸대기 18-09-08 17:11
   
저 어릴적 우리동네에서는 그릇째 먹으면 달고나, 모양 찍어서 주는거는 뽑기, 그냥 살짝 눌러서 주는거는 먹기, 하얀 우우가루 쪄서 만든 단단한 덩어리로 만든건 쨈...
뚱쓰뚱쓰 18-09-08 10:44
   
뽑기.봉봉.엎었다 뒤짚었다!
앳지 18-09-08 11:03
   
뽑기 방방 데덴찌
     
마칸더브이 24-01-16 17:00
   
ㅇㅇ
냐햐학 18-09-08 11:06
   
쪽자, 퐁퐁, 댄디.... 부산.....
담양죽돌이 18-09-08 11:30
   
오릿(오려서)때기/콩콩/댄찌야빠야~  과연...난 어느지역 사람인가...ㅠ..ㅠ 같은게 하나도 없어..
귀환자 18-09-08 11:36
   
뽑기,퐁퐁,엎어라 뒤집어라.
llllllllll 18-09-08 11:36
   
달고나 덤블링 엎어라 제쳐라
Assa 18-09-08 11:48
   
달고나 방방 엎쳐뒤쳐
싱그런하루 18-09-08 11:50
   
뽑기 퐁퐁 엎어라 뒤집퍼라~
다미아빠 18-09-08 12:06
   
띄기 방방 엎어라 제쳐라
가 왜 없는거야~
여긴 천안
     
성당턴스님 18-09-08 18:04
   
헐..아산...뒤집어라 엎어라도 간간히 씀..
도핑 18-09-08 12:50
   
충남 보령  뽑기 방방 데덴치
답따비 18-09-08 14:00
   
똥과자, 퐁퐁, 이거내고저거내고쌱
회색돌 18-09-08 14:19
   
달고나(뽑기), 트렘폴린, 뒤집어라 엎어라~ 쫄려도 편먹기~
식보이 18-09-08 14:24
   
똥과자  퐁퐁 감감보
시루 18-09-08 15:03
   
첫번째는 뽑기 두번째는 구경 힘들었고 뭐라 했는지 기억없고 세번째는 텐텐보라고 했는데...
프린시플 18-09-08 17:55
   
국자에 넣어서 녹여먹던 군것질에는 두가지가 있죠 하나는 뽑기라는건데 국자에 설탕을 녹이고 녹은후에 소다가루를 조금넣어서 부풀린후에 유리바닥이나 철판바닥에 쏟은후에 납작하게 누르고 각종모양을 찍어서 그걸 손으로 모양을 도려내던 뽑기가 있고, 달고나라고 불리던건 예전에 미군원조 물자중에 고체우유가 있는데 그걸 빼돌려서 국자에 한조각씩 올려 녹여서 그냥 먹던지 철판에 쏟아서 굳혀서 먹던 것이 달고나입니다...
로마전쟁 18-09-08 18:32
   
뽑기,퐁퐁,뗀찐뽀
에헤라디야 18-09-08 19:26
   
(경기도) 뽑기,퐁퐁,엎어라~ 뒤집어라~
팝콘마이쪙 18-09-08 19:50
   
쪽자,똥과자 / 퐁퐁 / 젠~디
꼬마러브 18-09-08 21:07
   
서울

달고나,뽑기 / 방방/ 데덴찌
냐오 18-09-08 21:49
   
통영: 국자 쪽자 뽑기
미니조아 18-09-09 01:28
   
뽑기 / 방방 / 데덴찌 (서울 강남 70년 말 ~ 80년 초)

달고나는 하얀색의 덩어리를 부르는 말이었죠...
999비둘기 18-09-09 16:58
   
띠기, 방방, 흰둥이 검둥이 (흰둥이가 손바닥, 검둥이가 손등) 전라북도 군산 입니다 ㅎㅎ
축구중계짱 18-09-09 18:10
   
달고나, 덤블링, 엎어라 뒤집어라
버틸수없다 18-09-09 21:34
   
충남 천안
띄기(설탕 안쓰고 제사상 젤리,사탕 쓰는 아저씨도 있었음)
방방,
엎어라제쳐라
니뮤 18-09-10 02:11
   
오리띄기, 스카이콩콩, 덴치야데덴.. 말로만하고 글로 본적이 없어서 맞는지 몰것네요 ㅋㅋ
이현이 18-09-10 11:33
   
국자,퐁퐁,하늘천따지 ㅋㅋㅋ 시골이라 달고나나 트렌블린은 읍내 나가야 있었음 ㅋ
하늘나비야 18-09-11 23:04
   
달고나 쪽자  띄기 방방  엎어라 뒤쳐라였던가 하여간 그랬던거 같네요  어릴 때 이지방 저지방에서 살다 보니 ;; 뒤얽혀 있네요
멀리뛰기 19-07-10 14:24
   
[유머]            지역별로 다르게 불리는 세 가지 ~ㅋ ㅋ ㅋ
아이엠미 20-10-11 20:17
   
ㅎㅎ
닥터케이팝 21-05-15 06:40
   
ㅋㅋㅋ
가생의 21-08-14 22:56
   
뽑기 트램펄린 데덴찌
찐따충 23-07-19 13:42
   
덤블링, 데덴찌 하늘천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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