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한계: 항상 같은 레파토리..기껏해야 밖에서 라면끓여먹고 삼겹살 구워먹는게 다임. 산을 가든, 바다를 가든, 계곡을 가든 무조건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라면...지겹지도 않나..도시락을 싸가서 깔끔하게 먹고 올수는 없나..단골 쓰레기: 부탄가스통, 삼겹살 기름, 라면국물..토양 수질 오염..

쓰레기 버리고갔네......

쓰래기  새끼들.

진짜 웃기는 사람많네....

쓰레기가 자기의 신체의 일부를 놓고 갔네? 누군지 찾아서 분실물을 다시 본체에 박아줘야합니다. 잃어버리고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찾아준 사례금(벌금?ㄴㄴ)도 받고.

아직 멀었다.

말 좀 들어라..

위쪽 그림 세번째까지는 뭐라 말하기 힘든 사진들이군요.

하지만,
밑에서 세번째 그림이라면 5Cm만 넘어가도 꺼질일이 없는 얼음입니다.
사진만으로도 지금 제대로 꽁꽁 얼은 상태라는 걸 보여 주죠.
저런 얼음이면 올라타도 괜찮아요.

의외로 얼음낚시하다가 사고나서 죽는 경우는 드뭅니다.
몇년에 한번 정도씩 죽는 사람이 나올 정도여서
사고 한번 나면 크게 화재가 되는데

그 정도라면 길가다 교통사고 나서 죽을 확률보다 낮다고 봐요.
위험해서 문제가 된다면
바다낚시는 애초부터 금지해야 할만큼 위험한 낚시죠.

암튼 쓰레기 버리는건 기가막히네 ㅋ

민폐 진상들은 왜 하나같이 반말을 하는지

쓰레기들이 쓰레기 버리고 갔네

진상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