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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5 16:07
[안습] 로마 군단병 방패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7,753  

https://img.joemonster.org/images/vad/img_47265/c4e4c2a6aad6e0496aaf2e8dcd9a0f69.jpg

유일하게 하나 남은 방패라는데 ....

우리가 알던거랑은 영 거리가 머네요 ㅋㅋㅋㅋ

너비 105센치 폭 41센치 무게 약 10키로 폭도 상당히 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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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띵 19-03-15 16:13
 
너비나 폭이나......
국어사전
폭 (幅)
[명사] 1. 같은 말 : 너비1(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2. 자체 안에 포괄...
ABSOLU 19-03-15 16:16
 
오래되서 그렇지 때빼고 광내고 하면.
손잡이 부분부터 사각형은 좀더 단단하고 불룩하게 장식된 징으로 보강되었을테고.
카밀 19-03-15 16:17
 
손잡이는 그냥 나무로 되있네. 보통 저렇겠지. 고급용이나 좀 모냥을 냈을거고..
     
강인 19-03-15 17:29
 
당시 색채기술로 보면 엄청 고급으로 보이는데요
Tenchu 19-03-15 16:34
 
저거 만드는거보면 절대 무시못할수준이죠. 나무결에 따라서 여러겹을 겹쳐만든거라 지금의 합판하고 비슷함.
골드에그 19-03-15 16:44
 
크다..
모래니 19-03-15 17:12
 
엄청크네요.
Maligo 19-03-15 17:14
 
고대입니다

그 때 치고 대단했던거고
사실 군사력 외의 문명 자체만 비교하면 오히려
회교권이 앞서는 부분도 많아요
미스트 19-03-15 17:19
 
손잡이 구멍이 너무 크네요. 거의 화살 과녁 수준인데..
     
카밀 19-03-15 19:11
 
앞에 반구 형태 쇠로 막혀 있음. 그부분이 떨어져 나간 상태인 거예요.
강인 19-03-15 17:59
 
근데 상태로 보나 그림으로 보나 일반병용은 아니었던거 같고
장군 시찰 호위용 정도 된건가
방패를 저렇게 빨갛게 칠해놓을리가
부분모델 19-03-15 18:11
 
타워쉴드
ITZY 19-03-15 18:27
 
화려하네요
맙소사 19-03-15 19:30
 
모서리에 卍자는 뭔가?????????????????????
     
로스차일드 19-03-15 20:20
 
원래 스와스티카 문양은 유럽-인도지방에서 유래가 깊은 문양으로 알고있음... 원래 고대로부터 의미있던 문양에 나치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덧입힌것.
     
Collector 19-03-15 20:42
 
원래는 길조나 행운의 의미로 사용되던 게 의미가 확장되어 현대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패에 행운을 비는 문양을 넣은 것은 행운이 있어 죽지 않고 승리하자라는 의미였겠죠.
     
태강즉절 19-03-15 22:36
 
그리스 태양신 상징(신전에 박혀있는)
후에 알렉산더가 인도 북부 진출시 동행한 조각가들이 그지역 종교였던 부처의 형상을 제작하며
신이라 하니...자신들의 신  그 상징을 박아 (간다라 불상)..그것이 불교에 그대로 계속 쓰여진..
 히틀러의 제3제국 상징과 ...불교의 상징은  원류가 그리스로  그 뿌리가 동일함.
TheCosm.. 19-03-15 20:28
 
이 로마 군단병 방패는 타워 실드 형태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다만 '타워 실드' 형태에선 이것이 유일하고, 이후 로마 군단병들이 채용하는 다른 타입의 방패들은 더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뚫린 위치에는 원래 금속 또는 청동으로 덧된 돌출부가 있어야하는데. 아마 유실되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본래 방패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거의 완전한 형태로 나오는 건 보기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히 알려졌다시피 로마군의 장비는 개인이 구비하거나, 오늘날의 단체구매 방식처럼 마련을 하였습니다. 로마 제국이 염료를 즐겨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소모품인 방패에 저렇게 보기좋게 칠하고 복잡한 그림까지 그려넣는 건 일반적인 병사에게는 불필요한 사치였을 것입니다. 아마 호위대나 의장용, 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이의 물품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퀄리티 19-03-15 22:48
 
10kg을 한손으로 들고 전투를 한다기 보단
들고 다니다가 궁병들 보호용으로 맨앞에서 진치고 있는다던지
창병들이 뒤에서 찌르기 좋도록 앞으로 나가 막아준다던지 그런용도 같네요
화려하고 멋들어진 뚫을 수 없는 방패를 보고 적군들 사기가 죽으라는 의미가 있지 않을런지
황룡 19-03-15 23:16
 
구멍이 뻥 ;
NightEast 19-03-15 23:17
 
난 저 손잡이 부분이 계속 의문임다

보통 방패들은 손으로 잡는 손잡이와 팔꿈치 아래 쪽에 지지할 수 있는 부분이나 고정틀이 있어서
손과 팔이 방패를 지지하는 두 지점이 있게 해서 충격에 꺽이지 않게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근대 영화나 드라마나 다큐 그림에서 보면 로마군 저 타워실드는 그냥 손(주먹)으로 손잡이만 있고, 저 손잡이만 손으로 쥐면서 나가던데
그렇게 쥐어서 어떻게 충격에 대처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다른 방패처럼 2차 고정부분도 없어보이고 (그게 있으면 여럿이서 거북이처럼 방패박 치는게 안되겠죠)

어떤 드라마 보면 부자연스럽게 방패 쥔 손을 앞으로 ㄱ자 처럼 꺽어서 팔꿈치로 지지하던데
  o
v |ㄱ (방패)
그 방식도 이해가 안가구요

아무리 자료를 찾아봐도 구체적 설명이 된것을 못찾았음요 ㅠㅠ 제 검색능력 문제겠지만요
유일구화 19-03-16 00:02
 
방패연
용가리통뼈 19-03-16 16:11
 
본디  방패라는게  한가지 모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