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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5 17:29
[기타] 헨리8세의 취향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9,519  

https://img.joemonster.org/images/vad/img_42988/1cd53c82e147d8c562ebae0f5dc85769.jpg

https://img.joemonster.org/images/vad/img_42988/f332942529a5f3e5ea67bd589c722f6a.jpg

왕의 경기 토너먼트용으로 제작 하였다고 함.
취향은 존중해 줍니다 

https://img.joemonster.org/images/vad/img_42988/baddcf14ef0d3f3cefd6805d760ad5fc.jpg

https://img.joemonster.org/images/vad/img_42988/97534313b4817153c1142d59e20bfef6.jpg
그시대 독일에서 만들어진것이라는데

공포의 아우라가 장난아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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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kaDakka 19-03-15 17:31
 
멋있다 다만 열라 무거울것 같음
냉혹한현실 19-03-15 17:40
 
여름엔?
한 3시간 위협만 해도 바로 사망!
ewsn 19-03-15 18:18
 
무거운게 1순위
     
뜨악 19-03-16 07:48
 
생각보다 사슬갑이랑 무게차이도 많이 안난답니다.
     
재미있는 19-03-16 12:54
 
게임과 양판소 때문에 잘 못 알려진 상식인데요.
판금갑옷이 사슬갑옷보다 가볍습니다.

실제 무게도 약간 더 가볍고요,
체감 무게는 더더욱 가볍습니다.

판금갑옷이 사슬갑옷보다 무겁다는 말도 안 되는 발상은,

판금갑옷이 더 튼튼함 = 튼튼하니까 무거울 것이다

이렇게 상상해서 나온 일본 고전 게임과,
그 게임을 모티브로 한 양판소 때문에 잘못 알려진 사실이죠.

사슬은 말 그대로 사슬입니다.
쇠를 '꼬아서' 연결한 거죠.
당연히 면적 대비 무게가 많이 나가서 더 무겁습니다.
상식적으로 쇠사실을 모아놓은 것보다 동일 면적의 철판이 더 가볍죠.

그리고 무엇보다,
사슬갑옷은 "입는 옷"입니다.
갑옷의 무게를 어깨로 지탱해야 하는 것이죠. 군장처럼요.
반면 판금갑옷은 파츠별로 나눠진 부품입니다.

쌀 20킬로그램을 어깨에 짊어지는 거하고
1킬로 씩 떼어다가 어깨, 가슴, 등, 허리, 허벅지, 무릎, 팔꿈치 등등에다 붙이는 거하고 생각해 보세요.
어느쪽이 더 가벼울까요.

요약하면,
실제 무게도 판금갑옷이 더 가벼운데,
체감하는 무게는 판금갑옷이 더더더더 가볍습니다.

판금갑옷이 더 가볍고, 더 튼튼하고, 더 활동성이 좋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도 많을 텐데, 판금 갑옷 입고 앞구르기 뒤구르기 다 하고, 태권도나 쿵푸도 합니다.

물론,
압도적으로 비싸고, 입기 번거롭고, 벗기도 불편합니다.

특히 비싼게 한 몫하지요.
판금갑옷은 온니 맞춤형이니까요.
(사슬 갑옷은 늘리거나 줄이는게 일도 아니지만, 판금은 그게 힘들지요. 그래서 사실상 한 사람의 전유물입니다. 덩치가 다르면 못 입으니까요.)
알브 19-03-15 18:57
 
안 무거워요. 다합쳐봤자 30kg도 안됩니다.
전신에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에 그냥 30kg 살찐거랑 비슷한거에요.

https://youtu.be/zvCvOC2VwDc
풀플 입고 움직이는 영상
Maligo 19-03-15 19:57
 
무거운건 맞는데
유럽의 전술 자체가
장거리 원정이나 기동전 전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저정도 무게는 전투에 결정적이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오히려 도움이 됐죠

동아시아나 중앙아시아야 워낙 대규모 인구가 맞붙고
북방 유목민과의 기동전이 잦아서 그랬죠
냉각수 19-03-15 20:04
 
유튜브 들어가면 중세 갑옷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보기보다 안무거우면서 관절 부분마다 따로 제작해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보았습니다
우리인식에 저런 갑옷을 입으면 넘어지면 못일어난다 팔도 못움직인다...하지만
외국인이 직접 입고 칼과 메이스를 쓰는 모습을 시연했습니다..움직임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TheCosm.. 19-03-15 20:38
 
이 갑옷은 꽤 유명하죠. 헨리 8세의 강철치마갑옷이라 하는데. 본 글의 설명에서도 나왔듯이 용도는 토너먼트 경기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게는 대략 40kg 초반대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최첨단 갑옷기술을 상징하는 물건이었습니다.

아 물론  40kg넘기는 물건이면 지나치게 무겁지 않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저 갑옷의 착용자인 헨리 8세가 키 180cm 후반대의 장신이기도하고, 이전 토너먼트 경기 등에 꾸준히 관심이 많아 훈련하는 등 체격도 훌륭하였기에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생각 19-03-15 20:59
 
베르세르크 실사판을 보고있는 이 느낌은 뭐지..
드뎌가입 19-03-15 22:15
 
저런 고가품 입은 애들만 질량체로 충격할 방법만 있다면 딱일텐데
황룡 19-03-15 23:19
 
와 준나 갖구 싶당
은팔이 19-03-16 06:20
 
저게....말로만 듣던 풀 플레이트 아머??? 방어 몇 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