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09-14 21:12
[안습]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서 속삭였다
 글쓴이 : Sanguis
조회 : 7,585  

af79ff1743498ec511683f8bd9a139d4200429.jpg

자네..  총열 덮개는 어디 갔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포스원 18-09-14 21:19
   
ㅎㄷㄷㄷ
역적모의 18-09-14 21:30
   
이등병이 갈굼받고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아리온 18-09-14 21:36
   
진짜 어디갔냐?
천천히걷자 18-09-14 2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trakiki 18-09-14 2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릉 18-09-14 21:51
   
내 밑으로 다 대가리 박아~~!
미스트 18-09-14 22: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저런 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거닭 18-09-14 22:16
   
김관진??????????????????????
     
Realbot 18-09-14 22:47
   
안성기 아니에요?ㅋ

자네... 실미도로 가라!
째이스 18-09-14 22:18
   
헐~ 진짜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부후안 18-09-14 22:23
   
김관진 같은데?
sunnylee 18-09-14 22:45
   
ㅎㅎㅎㅎ 별이 왜 이야기해...
커피향기 18-09-14 22:45
   
ㄷㄷㄷㄷ
오효오효 18-09-14 23:26
   
아 잊고있었는데.. 논산훈련소 2주차때
가스마개 잃어 버리고 조낸 갈굼당한후 훔쳐와서 찾았다고 한 기억이 새록새록.
     
aosldkr 18-09-15 01:09
   
가스마개 두번 잃어버려서 개까였던 기억이.... 나중에 보급받았는데 또 찾아가지고 가스마개가 무려 3개나 되었다는....
술푸는개 18-09-14 23:28
   
눈을 떠 보니 영창이었다.
시소닉 18-09-15 00:58
   
나상웅 장군이고 공관병 갑질로 말 많았던 박찬주한테 대장진급 밀려서 중장 전역 했다는군요.
미담도 좀 여럿 있는거 같은데
tigerpalm 18-09-15 01:05
   
아, 이건 아주아주아주 심각한 상황인데?
winston 18-09-15 07:28
   
배낭 안에요~ 데헷^^
피오르드 18-09-15 0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있는 모든 수분이 분출될 듯;
식보이 18-09-15 10:38
   
ㅎㅎㅎㅋ
whoami 18-09-16 06:12
   
사진이라도 안찍혔으면 모르겠는데 빼박켄트ㄷㄷ
실크로드 18-09-16 17:06
   
안알랴줌.
우뢰 18-11-08 07:20
   
몰라다시 19-06-04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뛰기 19-08-08 20:10
   
[안습]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서 속삭였다ㅋ ㅋ ㅋ
메르디앙 21-06-29 14:00
   
ㅋㅋㅋㄷ
찐따충 23-07-19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충 23-07-19 19:08
   
몸에 있는 모든 수분이 분출될 듯;
마칸더브이 24-01-20 20:37
   
안돼 ㅋㅋㅋ
 
 
Total 100,9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4035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4012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0624
100985 [안습] 32세 여자 의사 1:4 소개팅 결과.jpg (2) 드슈 01:23 1101
100984 [기타]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하면 벌어지는일.jpg 드슈 01:14 921
100983 [동물귀욤] [소리O] 레브라도 리트리버에게 해변 놀러가자고 말했을때 … (1) 드슈 00:14 805
100982 [유머] 선배와 꼰대의 차이.jpg (1) 드슈 00:05 969
100981 [기타] 발렌시아가 2024 여름 컬렉션.jpg (3) 드슈 04-24 1438
100980 [유머] 고전] 반전이 세번있는 핀란드 수육덮밥.jpg (2) 드슈 04-24 1550
100979 [스타] 김연아의 은밀한 음식취향 대공개.jpg (3) 드슈 04-24 1659
100978 [안습] "파업 의사는 못 옵니다" ...미슐랭 식당의 공지 두고 갑론을… (4) 드슈 04-24 1214
100977 [기타] 블라]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jpg (4) 드슈 04-24 1342
100976 [기타] 배달의민족 창업자가 생각하는 학력.jpg (2) 드슈 04-24 1250
100975 [안습] 퇴사한 간부 PC 열자…소스라치게 놀란 직원들.news (1) 드슈 04-24 1544
100974 [유머] MBN 뉴스에 나온 꽁냥이 츄버지.jpg.YT (3) 드슈 04-24 1088
100973 [스타] 여행 가는 게 너무 싫다는 신혜선.jpg 드슈 04-24 1204
100972 [안습] 사건반장] 일본관광객에게 역대급으로 바가지 씌운 명동.jpg (1) 드슈 04-24 1094
100971 [기타] 건강] 새벽 1시 넘어서 자면 당뇨병 위험 4배.jpg 드슈 04-24 1045
100970 [기타] 한 밤에 걸려 온 협박 전화.jpg (1) 드슈 04-24 1073
100969 [스포츠] 정찬성이랑 스파링 해봤다는 줄리엔강 느낀점.jpg 드슈 04-24 1214
100968 [기타] 신동엽 "인성이 쓰레기같은 사람은 언젠가는 다 걸린다."jpg 드슈 04-24 1272
100967 [유머] 프랑스 시점으로 본 유럽의 요리.jpg (10) 드슈 04-24 1449
100966 [유머] 고전] 진짜 X랄하지마! 그런 이름이 어딨어?.jpg (2) 드슈 04-24 1122
100965 [기타] 인류 최초 임신테스트기.jpg (1) 드슈 04-24 1302
100964 [안습] 블라인드에서 회사명으로 파악가능한 사실들.jpg (1) 드슈 04-24 1208
100963 [기타] 백반 9천원.jpg (3) 드슈 04-24 130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