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스튜디스 의 비밀은 저게 아닌듯..

저.. 그럼 비밀이 뭔가요?
굉장히 궁금한데요?

조선은 신문이던 방송이던 Pass~~

발이  퉁퉁  붓도록  서서  일하는  직업입니다.
내릴때  수고하셨단  한마디로도  피로를  잊을겁니다.

흠

발냄새가 난다는 말은 그만큼 열심히 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죠.

발냄새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흘린 땀의 결과라고 생각합시다.

발냄새.. 어쩔수 없죠  저 상황에서 발냄새 안나는게 이상한 건데..

저건 어쩔수 없습니다. 생리적인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항공사 스튜어디스의 또하나 비밀을 알려드리자면 뭐 이건 조종사도 마찬가지지만 비행동안에 대기권밖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에 때문에 직업적으로 왠만한 원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보다 방사선 피폭량이 더 많다는 점. 그것도 국내선보다는 특히 국제선 그중 북극항로를 지나는 경우라면 더더욱. 요즘은 울나라도 관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잘 안되는 편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외국의 경우는 그래서 꽤 오래전부터 원전 노동자들처럼 항공사에서 체계적으로 체크관리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튜어디스가 모텔앞에서 고시생같은 남자친구 억지로 끌고 들어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지나가던 남자분들 다들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리곤 발을 씻기게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댓글이 얼마 남지 않은 내 순수함을 가져 갔네

ㅋㅋㅋㅋ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