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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5 18:52
[유머] 맡은 벌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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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등극 19-05-15 18:53
   
난리가 나셨네요. ㄷㄷㄷ

정신차려! 그 밤꽃이 아냐!
NightEast 19-05-15 18:56
   
손흥x: 친구야 그대로 가만히 있어봐 내가 벌들을 잡아줄께 나의 사커킥으로
모래니 19-05-15 18:58
   
뭘 발라놨겠죠. 설탕물이라던지. 보호장구도 착용했을테고.
그러니, 찍으면서 경고를 안해주겠죠.
sunnylee 19-05-15 19:10
   
그냥 꿀벌들은.. 침입자를 둘러싸.. 체온을 올려 죽인다고..
저분 이제 클났군.. 대물이 돼 팅팅 불겠다..
슬픈영혼시 19-05-15 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룡 19-05-15 19:42
   
좀 씻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ms 19-05-15 19:55
   
더럽다 진짜...
인생재발신 19-05-15 20:10
   
나름 뭘 맛있게 먹고 있을 지도....;;
ultrakiki 19-05-15 20:24
   
와 섬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다시 19-05-15 20:59
   
워  무섭네
소이족 19-05-15 21:25
   
뭘하는거지...
oldpla 19-05-15 21:45
   
아 잘못 쏘인다면..ㄷ ㄷ
비이콘 19-05-15 21:48
   
어우야...내가 다 따끔거리는거같네..
AMOLRANG 19-05-15 22:58
   
스웨덴의 35세 남성이 말벌집에서 자위행위를 한 후 말벌에 온몸을 물려 사망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시신 근처에 말벌집이 있었고, 말법집에는 남성의 음모가 남아 있었다. 또한 죽은 말벌에 남성의 정액이 묻어 있던 것으로부터 보아, 남성은 자신의 페니스를 벌집에 삽입하고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말벌집 외벽면에는 남성의 양손 지문도 남아 있었다.

검시 결과, 남성은 체내에 말벌에 의한 146개소의 물린(찔린) 상처가 있었으며, 이 중 54개소가 성기에 집중되어 있었다.

남자를 발견한 이웃 주민은 "잔디에 고래 시체가 있는 줄 알았다. 목에 천사 문신이 보였기에, 그 사람인 걸 알게 됐다. 자위에 벌집을 사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하늘나비야 19-05-16 01:14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대체 왜 벌 한테 그런 테러를 ..
텅빈하늘 19-05-15 23:28
   
아무리 벌침이 몸에 좋다지만 이건 좀 그러네...
프리미어주 19-05-15 23:29
   
으악 ㅋㅋㅋ
혼났다 19-05-15 23:38
   
ㅋㅋㅋ 벌좃대따
쥬스알리아 19-05-16 00:42
   
어휴~ㅎ
캣피 19-05-16 02:39
   
봉침이 좋다한들 너무 과한거 아니옼ㅋ
싱그런하루 19-05-16 10:29
   
ㅋㅋㅋㅋㅋㅋ뭐지 어떻게
♡레이나♡ 19-05-16 18:02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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