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10년동안은.. 적어도 3번의 이직...
마지막 직장에선 한 10년 버티니...... 좀 대우는 받음..
대강 21년 디자인너 회사 생활 접고. 개인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
중견기업급인데 직장인 생활중... 대우 받어도..
어차피 회사내에서 디자인너가 임원이 돼는 경우는 거의 없음.
사람들 인식이 .... 호봉수 돼는 ,그냥 아티스트+회사원 이런 식임.
비전이 없다는 소리임..
(그나마 밑에데리고 있던 디자이너가 잘 나가는경우가. 마케팅,홍보직 으로 전과 )
외국계 회사....한국회사에선 이런경우는 흔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