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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2 10:37
[유머] 난이도가 상급인 유머랩니다~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8,154  



제목 : 폭력이 난무하는 거리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다들 ㅋㅋㅋ 하는거애요..

이해가시는분만 웃는걸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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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19-05-22 10:39
   
황색마티즈~!!!!! 가 힌트죠.
이현이 19-05-22 10:42
   
마티즈=마터져?
미로속으로 19-05-22 10:42
   
깡패네
모래니 19-05-22 10:43
   
전 어려서, 이런 아재개그는 토옹 무슨 의민지 모르겠네요.
booms 19-05-22 10:43
   
보미님 왔넹 ㅎㅎ


근데 이해 못하겠네용 ㅠㅜ
     
보미왔니 19-05-22 14:35
   
저도 몰라요~~
뭘까요?
황룡 19-05-22 10:46
   
주차위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확마 = 황마 이건 아니겠죠? ㅋㅋ
골드에그 19-05-22 10:52
   
모르는 분들 많네.. 과거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마티즈 당한다란 말이 유행했었자나요.. 그 일련의 사건에 등장한게

황색마티즈고.. 저기에 황색마티즈가 잔뜩이니 저런 제목이 붙은거임.
     
황룡 19-05-22 10:54
   
그건 빨간 마티즈인데요?
          
골드에그 19-05-22 10:54
   
아 그런가?? 그럼 확마가 맞는 모양인데요.. 이것도 유행했었다고 들은적 있음.
               
골드에그 19-05-22 10:56
   
예전에 황색마티즈 지나가면, 확마 하면서 옆사람 뒷통수 때리는게 유행이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폭력적인 차.... 참고로 이거 알면 아재~
제나스 19-05-22 10:54
   
이해가 안되서 찾아봤는데

http://uncyclopedia.kr/wiki/%ED%99%A9%EA%B8%88_%EB%A7%88%ED%8B%B0%EC%A6%88

....

그래도 이해를 못하겠네
보르지오 19-05-22 10:54
   
누가 제대로 설명좀
     
푸뤼수뤼eq 19-05-22 11:02
   
저희 동네는 황금마티즈 보이면 먼저 발견한 사람이 "황금마티즈" 외치면서 한대 때릴수 있습니다. 아니...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미라이나 19-05-22 11:31
   
이게 답이죠 ㅋㅋㅋ 황금마티즈 외치면서 한대 치는거 ㅋ그전에는 황금티코였구요 ㅋ
지금 한번에 5대를 떼릴수 있는 폭력난무의 거리를 지나고 있네요 ㅋ
               
Alice 19-05-22 12:10
   
아~~~~~~~~ 이제 이해한 1인
          
겨우리 19-05-22 20:33
   
찌찌뽕?
          
몰라다시 19-05-22 22:05
   
ㅎㅎㅎㅎㅎ
이건아니다 19-05-22 11:04
   
제가 추측하자면 마티즈들 운전자석 창문이 다 깨져있어서 그런거아닐까합니다
게코도마뱀 19-05-22 11:05
   
몇년전까지 길에서 황금색 마티즈를 보면 먼저 본 사람이 "황금 마티즈"라고 외치고 옆사람의 어깨나 등을
때리는 놀이가 있었죠.  당연히 영문 모르고 맞은 사람은 복수를 하고자 다른 황금 마티즈를 눈 벌겋게 찾고..
저기는 황금밭이네요.. 전쟁터..
썬코뉴어 19-05-22 11:58
   
어디가 재밌는거냐....
바바바 19-05-22 12:17
   
아이들 사이에 잠깐 유행한 놀이에요. 지금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나이대 아이들이 황금색 마티즈 보면 한대씩 때리는게 유행했어요. 당연히 그 세대가 아닌 분들은 모르는 유머.
     
보미왔니 19-05-22 14:40
   
이거 틀림없이 남자들만 한건가부네~ 그러니 몰랐찌~~
졸려라 19-05-22 12:31
   
황금마티즈 있으면 왜 때리는거냐 ㅠ
모라고라 19-05-22 14:08
   
댓글보고 첨 알고 감 ㅋ
BuleRain 19-05-22 14:39
   
똥차라고도 불렀음 색이 노래서 길가다가 보이면 옆에 있는 친구 한대 때렸어요 그냥 일종의 놀이같은거죠 황금마티즈 먼저보는 사람이 때리고 시작은 왜그런지 모름 그냥 어느순간 그러고 있어서
이2원 19-05-22 14:43
   
정확하게 말하면(믿거나 말거나) 모씨가 친구들에게 좋은차 (골든카) 샀다고 태워주겠다고 자랑했는데
나중에 보니 마티즈라 여럿이 타기도 불편해서 '황마'(경상도 말로 확-임마 줄임) 하고 한대 때렸답니다..
그 이후로 황금마티즈를 보면 확마(황마)하면서 때리는 풍습이 있었대나 어쨋대나..
sunnylee 19-05-22 17:09
   
이야기 포인트가..?
비이콘 19-05-22 17:45
   
유머는 점점 미궁속으로....
이해한다 19-05-22 21:14
   
황금차 놀이말고는 이해할 수 있는게 없네요. ;;
유일구화 19-05-22 22:05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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