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일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사람이 굶어 죽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 할 사람이 없다고 외국인 데려다 써왔는데, 외국인도 반발해서 결국 더이상 부릴 노예가 없으니 외국인 노동자 임금도 오르고,
노예 처럼 부려먹기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편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데, 독재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변해왔죠 독재자 찬양하는 부류는 시민이 국가의 주인인 민주주의가 못마땅해 하기도 하구요.하다하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주인된권리를 외치는 웃픈상황까지 왔죠..
외국인 살인범부터 각종 범죄자들이 지역마다 맘껏 활동해서 예전 깡패들 구역을 차지하는 상황에 외국인 노동자 고생한다니 참 아이러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