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이 운영하는 청담동 고급 일식집 ‘우오’는 정통 일식집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런치 오마카세(주방장 특선요리)가 10만원, 디너 오마카세가 20만원으로 꽤 비싼 편입니다. 이런 고급 일식집에 나온 밥이 즉석밥인 ‘햇반’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