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잘못되어 있네요. 한국판이 아니라 한국편입니다. 시리즈로 나오는 여행서적인 것으로 보이고, 그 중 한국에 대한 편에 내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한글 써있는 지도가 저 여행서적 지도를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보이고, 일본어만 써있는 지도는 인터넷 상의 지도 캡쳐로 보입니다.
일본어로 된 지도에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안중근의사기념ㄱ관이 표시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아 지적한 내용입니다.
나도 서울역사박물관읜 예전 문화관광부 자리란건 알고 있었지만,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소월로에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일본 사람이 쓴 글의 의도가 다른 것 같은데, 그걸 올리는 사람ㄷ도 다른의도, 댓글도 다른의도...
뭐가 뭔지 모르겟네요.
일본인은 자기들 지도에만 찾아가라고 표시했나? 하는 의도나, 한국인들은 신경도 안쓰는 장소인가? 하는 의미인것 같은데...